장신영, "얼굴이44 사이즈" 실물 후기 나왔다…유재석도 못 받은 서비스까지 (편스토랑)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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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213227942cmfh.png" data-org-width="786" dmcf-mid="fNPGpWc6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213227942cmf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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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편스토랑' 장신영이 시장에서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br><br>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친정엄마와 함께 경동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br><br> 이날 장신영은 어머니와 경동시장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편육덮밥을 만들었다.<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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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213229432nwaz.jpg" data-org-width="550" dmcf-mid="44NsWre7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213229432nwa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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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어머니는 "아까 순대살 때 내가 편육도 달라고 했더니 서비스로 주지 않았냐. 유재석도 아무것도 안 줬다는데. 너무 고맙더라"라고 떠올렸다. <br><br> 앞서 시장 상인은 '편육은 서비스로 드리겠다. 유재석 님도 아무것도 안 드렸다'며 장신영을 향한 팬심을 고백한바.<br><br> 어머니는 "너랑 시장은 처음 갔는데 사람들이 쫓아와서 예쁘다고 하지 않았냐.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더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br><br> 이어 장신영이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고, 시민들은 "얼굴이 44 사이즈다", "예쁜 언니 보러 왔다", "너무 예쁘다" 등 장신영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br><br> 어머니는 안 듣는 척 했지만 다 듣고 있었던 것. 장신영은 "저랑 밖에 잘 안 다니는데 이런 걸 처음 보시니까 기분이 좋으셨나 보다"라고 내심 뿌듯함을 드러냈다. <br><br> 사진=KBS 2TV 방송 화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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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5e7d498e3a37d29f2c57edcf99cf7a47ad8caae5c59a3bec9359490e290d70d" dmcf-pid="ylJcCj8tYt"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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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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