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집 샀으면 대박 났을 것”…장신영, 母와 함께 父 뒷담화 (‘편스토랑’)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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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19e4e02d19ae544226fe173f25cd88de85514decbfcd366a9dc294029f85c" dmcf-pid="xhdmB5me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today/20250822210312783ayat.jpg" data-org-width="700" dmcf-mid="P8Nv8uva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today/20250822210312783ay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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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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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7c175765054e43a06f8f79f2036f0beff10decae5ff01c8db27712d6541e4f8" dmcf-pid="y4HKwnKG1k" dmcf-ptype="general">
           배우 장신영이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뒷담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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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b6ea08996bae27be97e1ad8e06b0b48d9e62407e87b671a3bc8011a79a1d700" dmcf-pid="W8X9rL9H5c"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ad5d2d838522c16c698420fa401c3b1244d942f73cdd8c7812bebaa7f426921" dmcf-pid="Y6Z2mo2XtA" dmcf-ptype="general">이날 장신영은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장신영이 “면허는 왜 땄냐”고 묻자 어머니는 “아빠 때문에 땄다. 아빠는 서울에서 운전을 못 하겠다고 했다. 자가용을 안 끌어봤으니까”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2567574fd0a52453410a68f70aed525f111397c6ceac5f3d473e0f4a3d1c4de" dmcf-pid="GP5VsgVZ5j" dmcf-ptype="general">이때 갑자기 아버지의 뒷담화가 시작됐다. 장신영이 “뭐든지 다 우리 집은 아빠 때문에 안 됐다”고 하자 어머니는 “뭘 하는 것도 안 되고 투자도 안 되고 다 안 된다. 성수동에 내가 사자는 집 샀으면 대박 났을 텐데”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bc83a08cea3700a5e6655896f1cbb7dd2d3f4850473baa1526fec51db82be34a" dmcf-pid="HQ1fOaf5X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장신영은 “우리가 성수동이 번화하기 전부터 살았다. 주위 지인들이 ‘집을 사라’, ‘땅을 사라’라고 정보를 줬는데 아빠가 무서우니까 ‘안 된다’라고 했다. 그런데 결국은”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f524d7da0dac3e6412466097ad2e8daef7c31a99995aa01b1ef18f2c3b2e699" dmcf-pid="Xxt4IN41Ya" dmcf-ptype="general">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ZMF8Cj8t1g"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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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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