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간집' 풍자, 논란의 '여수' 편 정면돌파.."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굿 한번 해야"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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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FAXInb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0596da3f410056f37510b078c6d1bd7879e9cff1bd5c52e7a5a71dc56e4b9" dmcf-pid="Ys3cZCLK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204440038ctse.png" data-org-width="650" dmcf-mid="yzN7n4ts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204440038cts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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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597d73388179ccc8430d1154dff90d1013a617e7facbb9dac86990d73bf6b5e" dmcf-pid="GO0k5ho9h3"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또간집'에서 풍자가 여수를 재방문하며 정면돌파했다. </p>
          <p contents-hash="688fb4bc5f9ab338d64808f9cf529ede3c5e300027567001967d3b73b33340b4" dmcf-pid="H3xH4USgCF"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여수 다시 왔습니다’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2d430861c5c08940c69575278e91611c3d5fc9410415e718395d33c9cf3aa65" dmcf-pid="X0MX8uvaht" dmcf-ptype="general">풍자는 “여수편 정면돌파”라며 시작, 마침 지나가는 시민들은 “풍자 파이팅”을 외쳤다.응원의 목소리에 풍자가 울컥한 모습.</p>
          <p contents-hash="2c63d5396970e89ab7fbeaa7571075336a971eb9da0072d08a915a5a333d2414" dmcf-pid="ZpRZ67TNv1" dmcf-ptype="general">특히 “파이팅 하자”고 풍자도 기운을 냈지만 3년동안 가장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풍자는 “사실 (여수 인터뷰 후( 이렇게 빨리올 줄 몰랐다, 촬영 5회만에 왔다”며 “안양때부터 여수편까지 무슨 일이냐,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로 하나”며 남다른 고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70d882befd7a3e9ba11850a6b7423f349ca69e78b6d410f2a8f6d448ac2a773" dmcf-pid="5Ue5Pzyjl5" dmcf-ptype="general">실제 풍자가 MC로 나선 '또간집'은 최근 의도치 않은 논란에 여러차례 휩싸이고 있다. 앞서 안양편에서는 추천자와 식당 사장의 관계가 밝혀져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전단지를 회수하는가 하면, 여수편에서 소개되며 ‘1등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던 한 식당이 불친절 응대 논란에 휩싸여 풍자가 직접 개입해 사태를 마무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b3645e83ba0ef6d4128213edec200edd32f1de74e1390dd24a28c96139bcf7b" dmcf-pid="1ud1QqWAvZ" dmcf-ptype="general">풍자는 “여수는 1편 후 2년 만 또간집한지 거의 4년차인데, 나도 같이 발전했다. 말이 고급스러우져 입맛도 올라왔다”고 했다.그러면서 논란을 의식한 듯 “하지만 오늘 더 냉정해질 것 더 믿을 수 있게 여수 찐 맛집을 찾을 것”이라며 나섰다.</p>
          <p contents-hash="2f866e091b1f717dd1ca19abd9eda85b8c2b7c075413ff096db46d5f62d0b3f6" dmcf-pid="t7JtxBYclX" dmcf-ptype="general">하지만 풍자는 “우리가 악귀가 꼈다”며 “아니면 우리 안에 부정탄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단 생각, 누군가 삼재일 수 있다”고 할 정도.최근 이슈에 대해 속앓이했던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FziFMbGkhH"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66eb09f624c562cb91799b8b927d5827b204770223e60a5ea97fa32043ca1a4e" dmcf-pid="3qn3RKHEhG" dmcf-ptype="general">[사진] 또간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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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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