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박미선 측 "개인 의료 정보, 병명 확인 어렵다" 작성일 08-2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cUif1m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a19f061f51c789950387f0c23011d218f33400081a6c77d77ee251e763530" dmcf-pid="Hykun4ts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JTBC/20250822202234693ritp.jpg" data-org-width="560" dmcf-mid="YFtLywRu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JTBC/20250822202234693rit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544ff84f7ce72abe1634b2dd1a99b2886d1eda38c450904ed3a03de31b9aed" dmcf-pid="XrJH8uvapf" dmcf-ptype="general"> <br> 개그우먼 박미선의 투병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명확한 병명은 공식적으로 함구했다. </div> <p contents-hash="9ae86a0351a4e828bf0eb4e4753fc1c28d748b991cd7adb25b7de876c4d57054" dmcf-pid="ZmiX67TNpV" dmcf-ptype="general">22일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병명에 대한)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며 "박미선은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1f3fbc0307d4f255889d7c5100d0c575bafd4622b65ec24f87dacaaf69b6446" dmcf-pid="5snZPzyju2" dmcf-ptype="general">이 날 한 매체는 투병 중인 박미선의 근황과 함께 그간 전해지지 않았던 병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박미선에게 건강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병명을 공식화 하지는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64da1a0da9d95ef6722882a017ebb808464862170773f8719cd2e4a7f0358c61" dmcf-pid="1OL5QqWAu9"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올 초 방송 활동을 돌연 중단하면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남편 이봉원이 지난 6월 한 예능에 출연해 "(박미선이)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충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박미선에게 건강상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은 기정사실화 됐다. </p> <p contents-hash="27b97b0d2ec685d6764ec4159fe9e90b398107fd8e377a1166e26026609c2b92" dmcf-pid="tIo1xBYcuK" dmcf-ptype="general">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미선은 37년 간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바, 박미선의 투병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응원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FCgtMbGkFb"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 소속사 모드하우스 "악의적 비방 법적 대응" 08-22 다음 [TD영상] 강다니엘,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는 무대 장인 모먼트 'Episode' 무대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