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이호선 교수, 건강 적신호… “도움 없인 건재 못해” 작성일 08-2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chnExp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9746cadd60976d05410f8479b6c655e9cb716e4cbdc4cfd085b0a9f18e6ea" dmcf-pid="PwklLDMU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lgansports/20250822182458723vtko.jpg" data-org-width="530" dmcf-mid="8YVd74ts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lgansports/20250822182458723vtk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a9d095c54e96464916f210cff5b8a99a081d0481d0afb6fdb931bd155cd992b" dmcf-pid="QrESowRuOH" dmcf-ptype="general"> <br>‘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이호선 교수가 근황을 전했다. <br> <br>22일 이호선 교수는 자신의 SNS에 “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참 좋다. 옛날 같으면 진작 떠났을 병도 요즘은 어지간하면 고친다”고 적으며 입원 사실을 알렸다. <br> <br>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 교수는 병원복을 입고 병상에 앉아 있으며, 손목에는 주사 바늘을 고정한 밴드가 붙어 있어 치료를 받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br> <br>이호선 교수는 “독자생존이 아니라는 걸 특히 병원에 오면 잘 느낀다. 다른 이의 도움없이는 우리는 한순간도 건재하지 못한다. 보이게 또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고 살펴주시는 분들께 오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r> <br>이어 “이분들이 모두 개개인의 천사들이다. 무엇보다 오늘 저도 잘 부탁드린다”며 “급작스런 일로 뵙지 못하게 된 분들께 송구함을 전하며 여러분께도 건강과 안부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에 부부 상담사로 출연 중이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3세 여배우 크리스틴, '47세 연하' 레즈비언 가수와 열애설 '파격' [Oh!llywood] 08-22 다음 평점 9.99 찍은 레전드 웹툰, 7년 만에 장편 영화로 제작된다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