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윤정수, 2세 계획 고백 “병원 가보니…” 작성일 08-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mdIGEQ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fc159e1b3d7b2bd773f8576c82fb9759971f1f8cbe64dc5e7ea9463ca2c1ac" dmcf-pid="2eYkXuva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호가 될 순 없어2’.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today/20250822181512767vhie.jpg" data-org-width="700" dmcf-mid="KnibowRu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today/20250822181512767vh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호가 될 순 없어2’.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a582ad6dbb917dcff6d24fe392037b3e8657b34c29e935bf4cb9f366dcb447" dmcf-pid="VdGEZ7TNtI" dmcf-ptype="general"> 개그맨 윤정수가 12살 연하 예비신부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536757886c48852fddccea3892778f91c152f95daadc01d0f0180bedf9475e51" dmcf-pid="fJHD5zyjXO"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오는 11월께 결혼 예정인 윤정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d8fb0bff374e9a653532946b85dab61964fc9d4228fe17b8dd502e1d4e6c75f" dmcf-pid="4iXw1qWAZs"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최근 12살 여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윤정수는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였다”면서 “그때도 마음에 들어서 애프터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다 2년 간격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이럴 거면 식사나 하자’고 해서 만난 게 7개월 전”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d10d5bb8bafa856c67dc91f6a44d4cc91b0093f961e4913069b1507ee79241" dmcf-pid="8nZrtBYcYm" dmcf-ptype="general">윤정수의 예비 신부 사진을 본 선배들은 “너무 예쁘다”, “참하고 인상이 좋다”며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3ba30c9641c46608c6669dddb588d8a7c5c292583956ec98f7291cf69f2dec2" dmcf-pid="6L5mFbGkZr" dmcf-ptype="general">윤정수의 2세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윤정수는 “2세 계획 있다. 병원도 갔다. (정자가) 정체기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면 활발해진다”며 응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f4d9450e48309a89133f8372fb771fdca94f3a8354f9d44afa20d635c409f3aa" dmcf-pid="Po1s3KHEYw"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써 920만 뷰 돌파+입소문 뜨겁다…화제성 난리 난 이 작품, 디즈니+ 신기록 세웠다 08-22 다음 ‘민희진 내로남불’ 꼬집자 통했나 法 “민희진 카톡 증거로 쓴다”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