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5연패에도 '믿음 타순' 고집…폰세 개막 16연승 도전 작성일 08-22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8/22/0000144833_002_20250822174913012.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문 감독.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오늘 변화 없다. 어제와 똑같다." <br><br>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이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5연패 늪에 빠진 가운데서도 선수 기용에 변화를 주지 않은 것. <br><br>한화는 이날도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이원석(우익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전날과 똑같은 타순을 들고 나왔다. <br><br>김 감독은 "타격은 사이클이라고 본다. 안 맞을 때는 점수가 잘 안 나지만 어느 순간 득점 지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br><br>19일 1차전에서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7이닝 5실점(4자책)으로 버텼지만, 마무리 김서현이 9회초 흔들리며 한 점 차 패배를 떠안았다. <br><br>20일 2차전에서는 선발 조동욱이 2⅓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주현상·박상원 등 불펜진까지 대거 무너져 두 자릿수 실점을 헌납했다. 21일 마지막 경기에서는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선발 맞대결에서 두산 잭 로그에 밀리며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화는 후반기 첫 스윕패와 함께 5연패 늪에 빠졌다. 선두 LG와의 격차는 4.5경기까지 벌어졌다. <br><br>연패 기간 팀 타율은 0.254에 머물렀다. 불펜 역시 과부하에 시달렸다. 주중 두산전에서만 16명의 투수가 소모됐다. <br><br>김 감독은 "새로운 자원이 올라오기 전까지 버텨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움츠러들어 있지만 계기만 잡으면 연승 흐름을 탈 수 있다"고 강조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8/22/0000144833_001_20250822174912867.jpg" alt="" /><em class="img_desc">코디 폰세.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이날 팀의 기대는 다시 에이스 코디 폰세에게 쏠린다. <br><br>지난 12일 롯데전에서 7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KBO 최초 개막 15연승을 달성한 그는 감기와 장염 증세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열흘 만에 복귀한다. <br><br>올 시즌 평균자책점 1.61, 탈삼진 202개를 기록했다. 다승·평균자책·승률·탈삼진 모두 리그 1위다. <br><br>특히 SSG전에서는 절대 강세를 보였다. <br><br>4월 15일 인천 원정에서는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5월 17일 대전 홈경기에서는 18탈삼진 무실점의 역대급 투구를 선보였다. 6월 28일 인천 원정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SSG 상대 전적 3승 평균자책점 0.41을 기록 중이다. 또 이날 경기는 폰세의 KBO 최초 개막 16연승 도전 무대이기도 하다. <br><br>김 감독은 "폰세는 오늘 평소대로 투구하는 만큼 10일 만에 나가니까 알아서 잘 던질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LAFC 수비수 소신 발언?! 08-22 다음 김강우, 한혜진 언니♥가 반한 로맨틱 면모 "父 요리, 집안 분위기 좋아져" ('편스토랑')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