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중국서 때아닌 마녀사냥…월병이 뭐길래? [MD이슈] 작성일 08-2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aClZrR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29f27907578fcb6e3305d68a68f6fa6fa6d4e0f1fcbb7baeff2fa18e3b1dd" dmcf-pid="PgNhS5me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욱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174214420jiqz.jpg" data-org-width="640" dmcf-mid="4dlF09XD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174214420ji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욱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74a376a2993e02c1b81ed56737c3a6452ad61e0cd715c3adf1638f596440a9" dmcf-pid="Qajlv1sdI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동욱의 지난해 발언이 중국 온라인에서 돌연 논란으로 확산됐다.</p> <p contents-hash="5eb7fb932bfc9cf66f7058a28da96ad98e42de6c62485f6455a8d1cdca513170" dmcf-pid="xNASTtOJwI"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이동욱, 한국은 월병을 안 먹어요'라는 해시태그가 실시간 화제에 오르며 게시물 수만 건이 쏟아졌고, 조회수는 1억 회에 달했다.</p> <p contents-hash="35a66197e1dccb46aae84695e23a5d6f09cc6c89dfdd40a4cc19403518b4ecb4" dmcf-pid="y0U6Qo2XsO" dmcf-ptype="general">지난해 추석 무렵,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나눈 대화가 발단이 됐다. 한 중국 팬이 "한국도 추석에 월병을 먹느냐"고 묻자 이동욱은 "중국 팬들아, 한국은 월병을 안 먹는다"며 눈을 굴리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어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다르다. 월병 얘기는 이제 그만해라. 우리는 송편을 먹는다"고 덧붙이며 송편 사진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6c63af0d4c76aa4de48a786b686385e2a852e9958e4ab6a79d8b988daac994" dmcf-pid="WpuPxgVZ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욱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174215711fhcp.jpg" data-org-width="640" dmcf-mid="89fLgre7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174215711fh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욱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ab8e4efecb29d5156a879b9902e63f4b5f3ae2261d154ce09dc9a3859ca429" dmcf-pid="YU7QMaf5wm" dmcf-ptype="general">문화적 차이에 대한 설명이 뒤늦게 문화 갈등으로 변질됐다. 일부 중국 네티즌은 "중국 문화를 무시했다"는 비난을 쏟아냈고, 이동욱의 이모티콘 사용을 두고도 "비아냥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붙었다. </p> <p contents-hash="f2035fcdf1b5726327ecd46282c10cff2170291674cd4ed2c6587785664987e3" dmcf-pid="GuzxRN41rr" dmcf-ptype="general">나아가 "한국도 월병을 먹는데 거짓말 한다", "월병을 한국 문화라 우기려 한다"는 근거 없는 공격도 이어졌다. 일부 중국 매체들은 "중국 팬들이 크게 실망했다"는 보도를 내며 여론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98dcf5bbe1f342660783392fe61c443f67ceae8831c9b3d6063bfe8636573cfd" dmcf-pid="HBKdikQ0rw" dmcf-ptype="general">이를 접한 다수 국내 네티즌은 피로감을 드러냈다. "한국인이 송편 먹는다고 말한 게 왜 문제냐", "그래서 월병이 뭔데?", "과거 글까지 끌어와 트집 잡는 건 억지"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8370a966ed8f96d0cbff4b663f54808395882c4d71f2ca4ac58416120981b94" dmcf-pid="Xb9JnExpsD"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중국의 과도한 민족주의 성향이 또다시 드러났다고 분석한다. 음식 문화의 차이조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되풀이되면서 양국 간 불필요한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문화적 차이를 설명한 스타의 짧은 발언이 국경을 넘어 왜곡된 의미로 소비되면서, 온라인 마녀사냥으로 번진 사례로 남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기 강 "케데헌 속편 아이디어 많아···트로트 장르 다뤄보고 싶어" 08-22 다음 "성지순례 왔어요"..송지효, 베일 싸인 '김종국 예비신부' 존재 1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스타이슈]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