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넘나…中과 한 달 만 결승전 재회 작성일 08-22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TT 유럽 스매시서 日꺾고 결승행<br>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과 우승 다툼<br>한달여 전 미국 대회 결승서 0대3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8/22/0004524021_001_2025082217391985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왼쪽)과 임종훈. WTT X 캡처</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8/22/0004524021_002_2025082217391990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WTT X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탁구 혼합복식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만리장성 넘기에 다시 도전한다.<br><br>임종훈·신유빈은 21일(현지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오도 사쓰키 조를 3대2(11대5 13대15 11대8 10대12 11대9)로 물리쳤다. 한 게임씩 주고받는 접전 속에 임종훈 조는 마지막 게임까지 이어진 공방 끝에 신승을 거뒀다.<br><br>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다. 임종훈 조는 WTT 자그레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뒤 지난달 12일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에게 0대3으로 졌다. 한 달 여 전 패배를 설욕할 기회다. 린스둥 조는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 조는 2위다.<br><br>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 최상급 수준의 무대다. 스매시 대회는 2023년 싱가포르, 지난해 중국, 올해 미국에서 열렸고 유럽 개최는 처음이다. 복식에는 국가별로 한 팀만 나설 수 있어 신유빈은 여자복식에 일본 선수인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조와 결승행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우수 석학에 연봉 20억 지원…내년 연구 과제 2800개 신설" 08-22 다음 '실업팀 최초' OK금융그룹, 중학생 선수 대상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개최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