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오스, 부상으로 US오픈 복귀 무산…최근 12개 메이저 중 11개 결장 작성일 08-22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8/22/0000011400_001_2025082217350940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US오픈에서 출전을 철회한 닉 키리오스. US오픈</em></span></div><br><br>닉 키리오스(호주)가 부상으로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br><br>US오픈 주최측은 21일(현지시간) 키리오스의 대회 불참을 알렸으며 키리오스의 자리는 럭키 루저에게 돌아갈 예정이다.<br><br>키리오스는 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 이후로 7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한 시티오픈(ATP500)에서 투어 단식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고 가엘 몽피스(프랑스)와 복식에 출전해 1회전에서 패배했다.<br><br>지난 복식 경기에서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키리오스는 아직 단식에서 복귀할 몸 상태를 갖추지 못하며 3년 연속으로 US오픈 출전을 철회했다.<br><br>키리오스는 최근 개최한 12개의 메이저 대회 중 올해 호주오픈을 제외하고 11개 대회에서 결장했다.<br><br>키리오스는 10대 시절 두 번의 그랜드슬램 8강, 21세에 세계 13위까지 오르며 주목 받았고 2022년 윔블던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맞대결을 펼쳐 준우승한 바 있다.<br><br>2022년 커리어 절정기에 있던 키리오스는 발, 무릎, 손목 등 다수의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2023년에는 슈튜트가르트오픈(ATP250)에서 단 한 경기를 치렀고 24년에는 시즌 전체를 건너뛰었다.<br><br>키리오스는 올해 초 브리즈번 인터내셔널(ATP250)을 시작으로 호주오픈 등 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br><br>키리오스는 부상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화려한 입담을 무기로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2023년 ATP 파이널스 대회에서 미국의 테니스 전문 방송사 '테니스채널'을 통해 해설가로 데뷔하였고 2024년 윔블던(BBC), US오픈(ESPN)에서도 해설을 맡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5년 만에 부산 개막 전국체전,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집결 08-22 다음 김정민, 일본 국가대표된 아들에 "어디에서든 하고싶은 일 하렴"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