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오너 일가, LS에코에너지 지분 매각 작성일 08-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VKmyA8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d5cc6a91f17fcbe86ebd4bf70ff136d4f28bd881b14bb2c10ae4c8df0f0f9" dmcf-pid="Kjf9sWc6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뉴스1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최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oneytoday/20250822170939757xvki.jpg" data-org-width="1200" dmcf-mid="trSCfdqy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oneytoday/20250822170939757xv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뉴스1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최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208cec0610ba4fac37ef89f1238fbd45eb2ce9ba40009ef9f0a7a2f4261708" dmcf-pid="9A42OYkPY3" dmcf-ptype="general">구자은 LS 회장을 비롯한 LS그룹 오너 일가가 보유 중인 LS에코에너지의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 이들이 계열사 지분 매입 용도라고 밝힌 만큼 호반그룹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LS 지분을 사들이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886d60916cfac2dbf9f7fc013ea011ac24562a322383071ea88cbd10f39b539f" dmcf-pid="281XJcP3ZF" dmcf-ptype="general">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구자철 예스코 회장, 구자용 E1 대표이사,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은희씨(구자엽 LS전선 회장 장녀) 등이 다음달 22일부터 한 달간 보유 중인 LS에코에너지의 지분을 모두 매각한다. </p> <p contents-hash="9ddbb7f081875ac5ca4cabd0db9343177b533ce0baf9ed3a9b7f34d1f4b2ed6b" dmcf-pid="V6tZikQ0Gt" dmcf-ptype="general">구자은 회장 등 오너일가가 매각에 나서는 LS에코에너지의 지분은 총 5.97%다. 매각가는 1주당 3만7000원(20일 종가)을 기준으로 677억원에 이른다. 매각은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지분 매각의 이유로 "재무 유동성 확보와 계열사 지분 매입"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30b3a43bad9b0fb8458d4b701badbc52a96d43e95b2c00936ba79bea41f7b30" dmcf-pid="fPF5nExp51" dmcf-ptype="general">LS에코에너지는 LS전선이 6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오너일가의 지분 매각이 경영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LS전선은 비상장회사로 ㈜LS가 92.3%를 보유 중이다. </p> <p contents-hash="a282bf4cb223423612612d1db0bf7e23c2d8da60236ac8d5aaddf141b6cef92d" dmcf-pid="4Q31LDMUZ5" dmcf-ptype="general">재계는 구자은 회장 등 오너 일가가 LS에코에너지 매각 자금으로 ㈜LS의 지분을 매입할 것으로 본다. ㈜LS는 구자은 회장 등 오너 일가 44명이 32.1%의 지분을 나눠 보유 중이다. LS에코에너지 지분 매각 자금을 모두 ㈜LS 지분 매입에 쓰면 전일 종가 기준 44만8718주(1.4%)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175f40cdb1ebf03adb0a05400a653b8610b126f81b933ef3120fdca2969f62c" dmcf-pid="8x0towRu1Z" dmcf-ptype="general">LS그룹은 호반그룹이 ㈜LS 지분을 3% 이상 확보하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현법상 발행 주식 총수의 3% 이상을 가진 주주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이 가능하고 회계장부 열람권, 주주 제안권 등을 행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626e8635e69725fcadacf0af36843baf178de0742d3e52554f65e4374eb39f4" dmcf-pid="6MpFgre7ZX" dmcf-ptype="general">여기에 하림그룹 계열사인 팬오션이 지난 5월 992억원을 들여 ㈜LS 주식 7만6184주(0.24%)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림그룹이 2023년 HMM 인수전에 뛰어들 당시 호반그룹은 직간접적으로 자금을 보탠 바 있다.</p> <p contents-hash="3d3fe3fd3da1849e3a7492cdbdea28e30077cbfd8cd00772efcdb37c2040794b" dmcf-pid="PRU3amdz1H"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의 상법 개정 등은 소수주주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지난달 통과된 '3%룰'에 따라 사외이사 감사위원에 선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최대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33c173501f02dae6e17e247d17ed4ce9d23f43261fd25d75eb7aafbdb1a2808" dmcf-pid="Qeu0NsJqZG" dmcf-ptype="general">그만큼 외부 세력의 이사회 진입이 쉬워졌다. 또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담은 개정 상법도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d261abb40faed3a23f66091cb8ce3340b9c910c852507e405f71ae6dd2d9cf06" dmcf-pid="xd7pjOiBYY" dmcf-ptype="general">재계 관계자는 "상법 개정에 따라 이사회 구성에서 소수 주주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재계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특수관계인 외에 우호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dbc751f6744aaa07f5308840b919c71b05a3590d09b34ab34b707f925ed1b3" dmcf-pid="yHkjp2ZwHW"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D 예산 삭감 진상규명 TF 가동…내년 35.3조 ‘역대 최대’ 증액 08-22 다음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메이크웍스 “중소 건설사 위한 웹캐드 ‘CAD뷰’, 스마트 건설 디지털전환 이끌 것”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