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지예은도 나섰다…"긴 영상은 부담" 티빙→디즈니+, OTT에 부는 숏폼 열풍 [TEN스타필드] 작성일 08-2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세윤의 한끗》</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TYcCLK5i"> <div contents-hash="68d9a9f41734523cc6684becca5042ea78d8eaff09deee6c1066744e3cf82db5" dmcf-pid="BFyGkho95J"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24fa24f0a6ef495f6b3432949188b16863d9aa4928e0d71c102621af1ec2c" dmcf-pid="bTrOJcP3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28003zzvp.jpg" data-org-width="860" dmcf-mid="uJGsdA6F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28003zz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13ac94722d76a1b3f748ead904c382f28f62acedeb351fdffc78015fba7ca0" dmcf-pid="KymIikQ0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29629eadr.jpg" data-org-width="1200" dmcf-mid="tYgP3KHE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29629ead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b4cdbbc21ab43f89f8dbca2c5c239c425382979b2be72dc75de142f34b0913a" dmcf-pid="9WsCnExpXR" dmcf-ptype="general"> <strong>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2YOhLDMUXM"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c3bd2addfabaf91fc94e450dcae58506bef4858b1aa1a078cd9452f455098f08" dmcf-pid="VGIlowRu5x" dmcf-ptype="general"> <br>OTT 업계에 숏폼 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다. 긴 러닝타임 대신 짧고 강렬한 숏폼·미드폼 콘텐츠가 OTT 플랫폼에서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그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br> <br>지난 4일 티빙은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티빙 숏 오리지널'을 선보이며 20여 편의 숏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총 19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드라마 한 편당 길이는 1~2분 내외다. 티빙은 인지도 높은 배우 윤두준, 김슬기 캐스팅한 숏드라마 '냥육권 전쟁'을 17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br> <br>디즈니플러스도 미드폼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주 5일간 예능 시리즈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를 공개한다. 요일별로 다른 포맷의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에피소드당 길이는 25~30분이다. 디즈니플러스는 공개에 앞서 방송인 지예은, 유병재, 서장훈 등 쟁쟁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a6a2c18a676d4d61f5d8f4e898ae6a01d9639fb40da50f979a897caebd10b" dmcf-pid="fHCSgre7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32944snpa.jpg" data-org-width="720" dmcf-mid="7cFVZ7TN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32944sn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7dc2450bcc42276e28dec36cd67fdf27c994db567cd9e45cf8214044b6ee74" dmcf-pid="4XhvamdzYP" dmcf-ptype="general"> <br>웨이브와 왓챠는 한발 빠르게 숏폼 경쟁에 뛰어들었다. 웨이브는 지난 4월부터 인기 유튜브 웹 예능 콘텐츠를 확보해 10~20분 내외의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웨이브를 통해 '나래식', '르크크 이경규', '운동부 둘이 왔어요' 등의 유튜브 예능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왓챠는 지난해부터 숏폼 드라마 전용 서비스 '숏차'를 선보이며 OTT 업계 내에서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였다. <br> <br>OTT 업계들이 숏폼 콘텐츠 경쟁에 뛰어드는 배경은 뚜렷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 방송 매체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동영상 시청자의 70.7%가 숏폼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숏폼 관련 앱의 1인당 월평균 이용 시간은 무려 52시간으로, 월평균 OTT 시청 시간(7시간 17분)의 7배 이상이다. <br> <br>낮은 제작비도 숏폼 콘텐츠의 매력 중 하나다. 짧은 분량으로 인해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신인이나 무명 배우를 기용해 출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제작 기간이 짧아 시청자 반응을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즉시 개선할 수 있어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b2f3d14ca3f6142d7c0483397cae5a3e6e5a0e767c68806b8bef51a49d302" dmcf-pid="8ZlTNsJq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방송통신위원회 '2024 방송 매체 이용 행태 조사' 보고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34306hkmr.jpg" data-org-width="1022" dmcf-mid="zrdnbQph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10asia/20250822170234306hk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방송통신위원회 '2024 방송 매체 이용 행태 조사' 보고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684fb802d5d9437ebc2ff03dc4de67a0f8373a8a3df0f850754f6b8c0cde75" dmcf-pid="65SyjOiBX8" dmcf-ptype="general"> <br>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텐아시아에 "과거에는 콘텐츠의 기본 단위가 1시간 내외였지만, 이제는 긴 영상을 보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대가 됐다"며 "인터넷과 모바일 중심 환경에서 콘텐츠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숏폼 드라마는 중국에서 이미 시장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국내 업계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br> <br>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하 평론가는 "모든 콘텐츠의 길이가 짧아지면 시청자의 집중력이 저하되고 더 자극적인 내용만 찾게 될 수 있다. 또 서사적인 콘텐츠가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핵심은 포맷이 아니라 얼마나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br> <br>숏폼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OTT 업계 전체가 변화의 갈림길에 섰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떤 OTT가 살아남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br> <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싱어롱, 이번주 美 박스오피스 1위 할듯" 1500만달러 흥행예상 08-22 다음 [종합] 박정민 "제작비 작은데 달라긴 짜쳐"…노개런티로 출연했다가 '이병헌과 맞대결'('얼굴')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