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훈훈한 인간미+냉철한 브레인…‘에스콰이어’ 신스틸러 활약 [SC줌人] 작성일 08-2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OsVezTF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8e3fdac21459e176a33869c17a77dfd3a80a8554e9cdf5ddaa116a4aeb899" dmcf-pid="HUQPyFIi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Chosun/20250822160814901lu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WZQPyFIi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Chosun/20250822160814901lu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ae5460e66bd3d1c91686303938d9f3ac2bbed2b8f3dc3539d12e103354daaa" dmcf-pid="XuxQW3CnUr" dmcf-ptype="general">[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학주가 '에스콰이어'에서 믿음직한 선배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94d6ad7994df587187c0b08f4731a1e2689030442cad07ca5293130a17dffd4" dmcf-pid="Z7MxY0hL7w"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법무법인 '율림' 송무팀의 어쏘 변호사 이진우 역을 맡은 그는 신입들에게는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파트너 변호사들에게는 든든한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0b6ab382a5b6f93ac3873df3051a694654bedb7e818ba28e70ba754c5d790e1" dmcf-pid="5zRMGplozD" dmcf-ptype="general">이진우는 신입 변호사들에게 직장 생활의 꿀팁을 전해주는 '빛 같은 선배'다. 패기 넘치는 신입의 실수를 수습해주거나 사건의 본질을 짚어내는 조언으로 신뢰를 얻는다. 또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과 함께 '트레이닝 세션'을 만들어 신입들이 직접 법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세심한 배려로 '같이 일하고 싶은 선배'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0a828273cf28657728b2847961c8c2006d9688ec5bc541c6eeb89d95f2fce94b" dmcf-pid="1qeRHUSg7E" dmcf-ptype="general">업무 능력은 물론 인간적인 매력까지 갖춘 그는 따뜻한 성격과 훈훈한 인간미로 송무팀 분위기를 이끌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현실감을 더한다. 매 작품마다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학주는 이번 작품에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eeb293222e6036f5111a7425f37486899fccc762373f2f3039ccaef00919a9d2" dmcf-pid="tSp0AInbuk" dmcf-ptype="general">한편 이학주가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총 "2026년 R&D 예산 확대 적극 환영"…AI 예산 106% ↑ 08-22 다음 '귀멸의 칼날' 한국 극장가 점령하나…심상치 않은 움직임 [ST이슈]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