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으로 정신병원" 연예인→무속인으로…방송서 사라졌던 ★들, 뜻밖의 근황 [엑's 이슈] 작성일 08-2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Joq63I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8370568740ba59ad3a21b9ffe547dcb2ac052ddab8fecaee1a9c7886d7a67" dmcf-pid="puigBP0C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39553lhoo.jpg" data-org-width="571" dmcf-mid="1zVkfdqy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39553lho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4fa4e0058ca5b5bd2e74e8672b7416c4320c1121254e5d989c62394719dff1" dmcf-pid="U5PR3KHE5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최근 연예인 출신들이 무속인으로 제2의 길을 걷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1ebcfc353f794d292ffbf36e474841a51be500254d312943440ee9d96ba20b63" dmcf-pid="u1Qe09XDGe"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코미디언 출신 김주연이 출연해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김주연은 연예계 활동 당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0744eb6c8d45861b8759de0a44a0f07498cc7a04bc589771c56b59573736183d" dmcf-pid="7txdp2ZwtR" dmcf-ptype="general">그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에서 유행어 '열라 짬뽕나'를 탄생시켰고,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여자신인상까지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e29d9ae5e094e71985a8bb16b6f4e66bfae0e6afc3530262a8f5707b6750f0e" dmcf-pid="zFMJUV5r5M" dmcf-ptype="general">2009년 '개그야'가 폐지된 뒤에는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으로 활동 영역을 옮겼지만 점차 방송 출연이 줄어들면서 연예계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45e9f9b3d2818a6172f6d710f06e47770531f7f460b952e568dd72d57184076e" dmcf-pid="q3Riuf1mYx" dmcf-ptype="general">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주연은 이날 방송에서 "저 무속인 된 지 조금 됐다"며 최양락, 팽현숙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6db21492891cdad8f6217b441c33ef8d506fc6c43a5955506f576851e59836" dmcf-pid="B0en74ts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40878salg.jpg" data-org-width="695" dmcf-mid="t7gYamdz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40878sa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cd356929bb9026edbe87845c908f72aabd960ee17dc5f8aa35aa0d1b9f278e" dmcf-pid="bpdLz8FO5P" dmcf-ptype="general">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신병을 앓았다. 하혈을 2년 동안 했고, 갑자기 열이 펄펄 나고 아프면서 (밖을) 못 나갔다. 두 달 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그러고 12kg이 빠졌다"며 "'내 정신이 이상해졌나?' 싶어서 정신과도 갔는데 이상이 없다더라. 집안 내력이 없어서 신병인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6d26c1e8370062f2b050a43cebecce59e26fc08d0fe9f4f4c3b6e1341965eb" dmcf-pid="KUJoq63It6" dmcf-ptype="general">이어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한 번 있다. 심장 박동수가 20이었다. 원래 (정상 심박수가) 100 정도 되지 않냐"며 "쇼크로 죽을까봐 기저귀 채워놓고 화장실도 못 자게 한다"며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e18d12caac14a250f0b73fe8f6ae19f0ad5b1e5f24ebe2b8a4cb29222afa55d" dmcf-pid="9uigBP0C58" dmcf-ptype="general">김주연은 신을 받지 않으려고 벌인 누름굿에 1~2억 원을 썼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마지막에는 반신마비까지 왔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45ab220af5afd6aecadcb70b0bcd6230af0c618933c2c2003af1018ad1451" dmcf-pid="27nabQph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42163hzpu.jpg" data-org-width="695" dmcf-mid="Faq9yFIi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42163hzp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5b8813d25ced00ae67c0d6bfa4be8d8277c050aea0ded5746250ac2626658c" dmcf-pid="VRISikQ01f" dmcf-ptype="general">또 다른 스타도 있다. 배우 출신 이건주 역시 신내림을 받고 현재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속 순돌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건주는 당시 TV 광고까지 섭렵하며 1980년대 전성기를 누렸다.</p> <p contents-hash="ba433a608f328d28efb27ea750efb7446f33eb76d590ccac481db8ee7833e727" dmcf-pid="feCvnExpZV"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3월 KBS 2TV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무속인의 걸을 걷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방송 당시 기준으로 그는 무속인이 된 지 8개월이었으며 개인 신당까지 완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예약은 2026년 2월 중순까지 꽉 찼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328061fef667cff87a2f4b1f17cf64691505157de6dbdd6b9f52ba447b2e681" dmcf-pid="4dhTLDMUY2"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신내림을 받게 된 과정에 대해 "저의 신아버지를 만났는데 (신아버지가) 저에게 옷을 입히시고, 부채랑 방울을 쥐여준 채 뛰라고 하시더라. 그때부터 막 뛰기 시작했는데 속이 후련하고 가슴에서 울컥한 게 올라오고 눈물도 나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32b2b0fbb978440ee30ac261d6a46133054d42a2da44122fd74b197cd7b21" dmcf-pid="8JlyowRu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43477wtvy.jpg" data-org-width="695" dmcf-mid="3hZFwvNf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xportsnews/20250822160143477wt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94799fe2f6aeab3c7ce6ad5d54b2e1ba417296b67426d2229a62f7bdafdc5c" dmcf-pid="6iSWgre7XK" dmcf-ptype="general">가수 황찬희 역시 지난 13일 KBS 2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건주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며 무속인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1b530d8acd9dd3e40518e518f2640601bc4afdbb6db49c4864781ab1dfbb47b" dmcf-pid="PnvYamdztb" dmcf-ptype="general">연예인 활동을 하던 이들의 뜻밖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세요. 주어지는 삶을 살아내는 모습 응원합니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받아들여야죠", "순돌이 방송에서 안 보였는데 무당됐구나", "무당과 연예인은 팔자가 한 끗 차이라더만", "연예인 출신 무속인이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de2fb00786784c9dbd717380560ff9f25cf08cb0d483240e1b7e20a281afefc" dmcf-pid="QLTGNsJqZB"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JTBC</p> <p contents-hash="4b9d22b98757234c88b0cef0a9868d37884eb49c261e436e0410d2e5479a50ab" dmcf-pid="xoyHjOiBHq"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역 AI 거점 조성 예타 안받는다…국산 AI 반도체 개발도 예타 면제 08-22 다음 지역별 AI 혁신 거점 사업·SMR 제조 국산화 예타 면제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