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짓수’ 유수영, 샤오롱 넘어 UFC 연승 행진 노린다 작성일 08-22 14 목록 <strong>23일 유짓수 유수영 중국 상하이 무대서 격돌 예고 <br>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랭커 장밍양 브라질 워커와 경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5/08/22/202525801755843467_20250822152816759.jpg" alt="" /><em class="img_desc">유수영(29, 우축)이 23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샤오롱(27, 중국)과 맞붙는다. /UFC</em></span><br><br>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커 ‘산호랑이’ 장밍양(27·중국)이 중국 안방에서 12연속 1라운드 KO를 노린다.<br><br>22일 UFC에 따르면 라이트헤비급 랭킹 14위 장밍양(19승 6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 이벤트에서 조니 워커(33, 브라질·16승 1패)와 맞붙는다.<br><br>이날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장밍양은 93kg으로, 워커는 93.4kg으로 라이트헤비급 일반 경기 계체에 통과했다. 조국에서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장밍양은 "포스터에 내 얼굴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며 "내 머리가 너무 커서 포스터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5/08/22/202590211755843507_20250822152817060.jpg" alt="" /><em class="img_desc">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4위 장밍양(우측, 19승 6패)은 23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 이벤트에서 조니 워커(33, 브라질·16승 1패)와 맞붙는다. /UFC</em></span><br><br>장밍양은 "내가 싸울수록 사람들이 나를 알아간다"며 "중국 최초의 남성 UFC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힘든 길이란 걸 알지만 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얼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배수진을 쳤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워커는 "장밍양은 몇 년 전의 나를 보는 거 같다"며 "그가 나를 꺾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며 "장밍양에겐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단언했다.<br><br>장밍양과 워커는 모두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화끈한 파이터다. 장밍양은 모든 승리를 1라운드 피니시로 장식했다. 워커 또한 21승 중 19승이 피니시다. 장밍양은 우슈 산타 타격가로 강력한 펀치 파워를 자랑하고, 워커는 탁월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플라잉니킥, 뒤돌려차기 등 화려한 기술을 구사한다. 승자가 누가 되든 초반 피니시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br><br>코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UFC 페더급(65.8kg) 랭킹 5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4·미국)와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자 페더급 랭킹 7위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은 70.3kg 계약 체중 경기에 합의했다. 스털링은 66.2kg으로 페더급 체중을 맞췄으나 오르테가가 69.4kg을 기록하면서 계약 체중으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br><br>언더카드 제2 경기에 나서는 ‘유짓수’ 유수영(29)은 밴텀급(61.2kg) 계체에 성공했다. 유수영은 61.5kg, 상대 샤오롱(27·중국)은 61.7kg으로 체중을 맞췄다. 유수영은 지난 3월 AJ 커닝햄전 승리에 이어 UFC 2연승에 도전한다.<br><br>UFC의 아시아-태평양 등용문 '로드 투 UFC('ROAD TO UFC) 출신 선수들 간의 대결이다. 시즌3 밴텀급 우승자 유수영은 시즌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을 향해 "아무래도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다르다"며 승리를 자신했다.<br><br>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카드는 23일 오후 7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수영의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지연 중계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우체국,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중지…정상화 최소 한 달 이상 걸릴 듯 08-22 다음 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위한 합동 토론회 27일 개최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