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 든 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 소속사 "허위 사실 유포, 선처 없다" 작성일 08-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드하우스, 오늘(22일) 명예훼손 게시물 관련 법적 대응 공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Fnp2ZwJ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54b0253c24b3d717b08119716de5debf1bcef093612384e59bde856aef6dab" dmcf-pid="59Uaz8FO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르테미스와 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의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소속 아티스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은 최근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ankooki/20250822152426588jtkk.jpg" data-org-width="640" dmcf-mid="XLKDVezT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hankooki/20250822152426588jt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르테미스와 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의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소속 아티스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은 최근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5f35f60d88205d3a63c4747540c4929a885d48b079b6856529cfb14814e784" dmcf-pid="12uNq63IdL" dmcf-ptype="general">그룹 아르테미스와 트리플에스·아이덴티티의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소속 아티스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관련자들에 대한 선처나 합의는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b53d9ae8ff99acaedbc3814b21cceb76756a71e0ba5320910f712c2a2f779f3" dmcf-pid="tV7jBP0Cnn"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 측은 14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p> <p contents-hash="f22e3a29116d3b0b9fd012f1d63d2cd733a4f773900f87bf724eef32b7d6989a" dmcf-pid="FfzAbQphRi" dmcf-ptype="general">현재 관련 게시물들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모드하우스 측은 "명예훼손죄는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라고 강조한 뒤 "이같은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fedc6fac39b19304ea8ad320aeeb460e11bd10e447dc0b8b8ba97acab9d3ca" dmcf-pid="34qcKxUlnJ" dmcf-ptype="general">혐의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다는 입장이다. 모드하우스 측은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951e41f40760f9881bd4b5dcf224a962ea0f44af1b60654ac4675fba39607d" dmcf-pid="08Bk9MuSRd" dmcf-ptype="general">한편, 모드하우스에는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아르테미스와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0948769308770dab7b74f670dad382df4348f2a91d3a6247da3cfb405ecf60d7" dmcf-pid="p6bE2R7vMe"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골든’ 가장 어려웠던 곡…버전만 8개” 08-22 다음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아카데미·오스카 유력 후보 거론에 “대단한 영광” [SS현장]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