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밀리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한국 2년 연속 포함 작성일 08-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20sWc6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8c79df669b336df962f67742ff350c6310b8fad1277c7d7c972e238fbf740" dmcf-pid="VuVpOYkP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dt/20250822151408494nhcx.png" data-org-width="500" dmcf-mid="9gNM3KHE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dt/20250822151408494nhc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5ca3054d167e0ddf52cae860c11fc06d84e96085a23aaf9522d557fa608961" dmcf-pid="f7fUIGEQCO" dmcf-ptype="general"><br> 애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br><br> 2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9일 예정된 아이폰 17 출시에 맞춰 한국을 1차 출시국으로 포함했다. 한국에선 같은 달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 19일부터 개통이 진행될 전망이다.<br><br>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 출시 때 한국을 주로 2차 이후 출시국에 포함해왔다.<br><br> 그러나 지난해 9월 아이폰 16을 출시하며 처음으로 한국을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등과 함께 1차 출시 국가에 포함했다.<br><br> 애플이 중국 정부 규제와 현지 업체와의 경쟁에 밀려 판매 부진을 겪자 그간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을 1차 출시국에 포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에서 삼성전자가 8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팬심 녹인 대세 트롯男 08-22 다음 엑소 찬열이 온다…'업사이드 다운' 기대되는 이유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