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밀 우주선 X-37B 발사…"양자 센서 탑재" [우주로 간다] 작성일 08-2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 우주군 X-37B, 첨단 장비 싣고 우주로 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8QtBYcAJ"> <p contents-hash="4d09c0b323f2e93456df527c5273a483d03ed6e150d7adf84d65b0113ff16ef9" dmcf-pid="4Z6xFbGkj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우주군의 비밀 무인 우주선 X-37B가 우주로 발사됐다고 스페이스닷컴,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06cec6eb6f777e052de882fe99e37eb5c4f55c21c919c4496f52fc7b8734678" dmcf-pid="85PM3KHEae" dmcf-ptype="general">X-37B는 이날 오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KSC)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번 발사는 8번째 X-37B 임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2e134c0430d6850a0554592fb4e71ba50f90e47ae7ad96dc2eb99717fcad6" dmcf-pid="61QR09XD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미 공군의 X-37B 우주선을 지구 저궤도로 발사했다. (사진=스페이스X 생중계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ZDNetKorea/20250822151517751dxga.jpg" data-org-width="640" dmcf-mid="9EgIej8t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ZDNetKorea/20250822151517751dx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미 공군의 X-37B 우주선을 지구 저궤도로 발사했다. (사진=스페이스X 생중계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87db40740982f152527c970f8e718f3e43631d0f46271471875fe20766da9f" dmcf-pid="Ptxep2ZwkM" dmcf-ptype="general">베일에 가려진 이 기밀 우주선은 우주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지만 그 중 일부는 극비리에 진행된다. X-37B가 정확하게 언제, 어디에 배치될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미국 우주군의 요청에 따라 로켓 착륙 직후 발사 생중계를 중단했다.</p> <p contents-hash="b7f717f26b86ec3ebae480af25cfedc098c9c9a56319a71be757b078fae24764" dmcf-pid="QFMdUV5rcx" dmcf-ptype="general">약 8.8m 길이의 X-37B는 지금은 퇴역한 NASA의 유인 우주왕복선의 축소판처럼 생겼다. 미국 우주군은 두 대의 X-37B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두 대 모두 보잉에서 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8ab4b95eab9ded9de327129370e430e44f7474b46093b93431e45723aa031f" dmcf-pid="x3RJuf1m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공군의 기밀 우주선 X-37B (사진=미국 우주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ZDNetKorea/20250822151519037ptvo.jpg" data-org-width="640" dmcf-mid="28GZkho9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ZDNetKorea/20250822151519037pt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공군의 기밀 우주선 X-37B (사진=미국 우주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3b71c5dac0570944072d5f401b662ee53228319152dc2a37cd5f2c5e3f9bee" dmcf-pid="yaYXcCLKoP" dmcf-ptype="general">X-37B는 주로 미군이 지구 궤도에서 시험하려고 하는 센서나 각종 기술의 시험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은 기밀로 분류돼 X-37B의 탑재체와 활동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정보만 얻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a369ae68165790855a1f35f5fad67c48fe88cb17c65e235cf80c9bfabfeb9ae" dmcf-pid="WNGZkho9N6" dmcf-ptype="general">군 당국은 OTV-8로 알려진 이번 임무에 대해서도 일부 정보만을 공개했다. 지난 달 미 우주군 관계자는 "우주에서 시험된 것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양자 관성 센서(quantum inertial sensor)와 레이저 통신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자 관성 센서는 양자 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우주선의 가속도, 회전,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다.</p> <p contents-hash="36d9fc035ebcf9b9bc80b70f1085337c5ccaf870439d52ab5b63a5803261958b" dmcf-pid="YjH5Elg2N8" dmcf-ptype="general">또 "이 기술은 GPS가 없는 환경에서 항법에 유용하며 따라서 현재와 미래의 위협 속에서 미국 우주선의 항법 복원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양자 관성 센서는 지구-달 공간에서의 항법에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장거리 우주 여행과 우주 탐사의 기술적 한계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30baf567e31363f4d4151e400c2f205ada4cd356cdabf474274cb811ba4e26a" dmcf-pid="GAX1DSaVg4" dmcf-ptype="general">미군은 레이저 통신 기술도 국가 안보와 미국의 우주 우위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레이저 통신은 전파 기반의 기존 무선 주파수 시스템보다 더 정밀하게 신호를 전달해 보안성이 더 높고 더 많은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413577431035ac1b96977102f671214fdcd1d5fffac9d4abf529e788aac7ee1b" dmcf-pid="HaYXcCLKjf" dmcf-ptype="general">이전 X-37B는 2023년 12월 28일에 7번째 시험 비행을 위해 발사돼 지난 3월 지구로 귀환하기 전까지 총 434일 동안 궤도에 머물렀다. 7번째 임무는 총 908일 동안 우주 궤도에 머물렀던 6번째 시험 비행보다는 기간이 짧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faff46564ff500285bf1b97ddcf70dfda88a7fe390555f275834d666a1a11" dmcf-pid="XNGZkho9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일에 쌓여있는 중국의 비밀우주선 '셴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ZDNetKorea/20250822151520392crvo.jpg" data-org-width="640" dmcf-mid="Vpp7hXwM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ZDNetKorea/20250822151520392cr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일에 쌓여있는 중국의 비밀우주선 '셴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b30ecd53ec0dcca5da474fb5c0e6ad5346e7e1149b799b503c8540786ca6d0" dmcf-pid="ZjH5Elg2j2" dmcf-ptype="general">IT매체 기즈모도는 미 우주군이 X-37B을 발사할 때마다 비행 시간 연장보다는 재사용 가능한 무인 우주선의 신속한 재가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우주군이 X-37B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비밀도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c9258b12088d1dea4eec539e0bb6f1d5e1a0dbf5a6bf2bcb0cca02ad84f758" dmcf-pid="5AX1DSaVc9"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도 ‘셴롱(Shenlong)’이라는 이름의 기밀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우주선은 268일 동안 궤도에 머문 후 2024년 말 3번째 임무를 완료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궤도에서는 우주선처럼 운용하고 착륙 시에는 일반 항공기처럼 귀환하는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 개발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p> <p contents-hash="0306736da8f617f122939d291675739afa248eaac653352ae9d47de887f95bf0" dmcf-pid="1cZtwvNfAK"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캐 ‘우양’, 스타디움 업그레이드”... 오버워치 2 18시즌 27일 시작! 08-22 다음 쇼트트랙 B 지도자 "법원이 공금 횡령 아니라고 판단" 반박...빙상연맹 "과다청구 자체를 횡령으로 봐"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