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회관 입주 체육단체와 함께하는 '갑질 인식 제고 캠페인' 추진 작성일 08-2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8/22/0001907954_001_2025082215050731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존중과 배려를 통한 건강한 체육계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림픽회관 입주 체육단체 임직원과 함께 갑질 인식 제고 캠페인 '존중 더하기(+), 갑질 빼기(-)'를 추진했다.<br><br>지난 20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체육공단의 올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 중 하나인 '내부 갑질'의 개선과 청렴하고 건강한 체육계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올림픽회관 입주 체육 단체 임직원이 함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8/22/0001907954_002_20250822150507373.jpg" alt="" /></span><br><br>'갑질의 개념과 주요 요소 안내',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의 다짐' 및 '일상 속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갑질 사례 OX 퀴즈' 등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입주단체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체육단체 임직원들이 함께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을 통한 건강한 체육계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인사]문화체육관광부 이승훈 체육정책과장-김홍필 예술정책과장 08-22 다음 '케데헌' 감독 "대표곡 '골든' 부르기 어려워야만 했다"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