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위너 11주년 자축 “막내인 내가 리더 왜? 실력으로 정해”(컬투쇼) 작성일 08-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ttzsJq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fec16668c6955b03ba355c958373074a13db8b59be66da4a212b5ee9a6163" dmcf-pid="pNFFqOiB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41440471ancf.jpg" data-org-width="647" dmcf-mid="3KEECQph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41440471an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승윤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Uj33BInbW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b6a52853bcde59351a940c01cc8e2856417047e005b2f0c9f5a59278e989bef" dmcf-pid="uA00bCLKWu"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그룹의 11주년을 자축했다. </p> <p contents-hash="e417cf9731bd45acfe0704879485683eb46af91255662c687af0a63c6a59dcfd" dmcf-pid="7cppKho9CU" dmcf-ptype="general">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p> <p contents-hash="bac4914b444f2ca5df1bc1aca008bcafd469e9657a6a1801cc610df2c7c2fe46" dmcf-pid="zkUU9lg2vp"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위너가 2014년 8월 17일에 데뷔했다. 얼마 전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며 강승윤에게 축하의 박수를 쳐줬다. 그러곤 "벌써 위너가 11주년이냐. 처음 '컬투쇼'에 나올 때가 기억난다. 그때 나왔을 때 뿌듯해했던 위너의 모습이 기억나는데 얼굴이 그대로다"라고 동안인 강승윤을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ad451891904528ef6c07917774522fccbdff67ace9a1a27aac3425a5f0dcc4f1" dmcf-pid="qEuu2SaVh0"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막내였는데 리더였잖나. 왜 막내인데 리더가 됐냐"고도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저희는 조금 실력 위주로. 멤버들이 뭘 가지고 태클 걸었을 때 맞발아칠 실력이 되는지로 리더를 결정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그래서 좀 힘든데 형들이 그래도 잘 받아줬다"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87113e8a571c62569838b106f35c57d83cda50006d1f0592120beb0889e7ef5" dmcf-pid="BHRRguvav3" dmcf-ptype="general">지난 11년을 돌아보니 어떠냐는 질문엔 "생각보다도 금방갔다"고 답했다. 또 그는 김태균이 "아이돌은 7년 이상 그룹을 유지하는 게 고비라던데"라고 하자 "아이돌 전속계약기간이 7년에서 끝이 난다. 그걸 고비라고들 많이 얘기한다"며 위너의 경우 "잘 넘겼다"고 뿌듯해했다. 김태균의 "리더가 있어서"라는 칭찬엔 "팬들이 기다려주시고 하니까"라며 팬 사랑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9c954b570028be47ed81bf59a944bc50d4662cea6ee773684d003a40ebdfa3b5" dmcf-pid="bXeea7TNCF" dmcf-ptype="general">한편 위너는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인 송민호를 제외하고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위너 콘서트 '인 아우어 써클''을 개최했다. 이는 2022년 콘서트 이후 3년 3개월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였다. 위너는 오는 9월 28일부터 일본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KZddNzyjy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5JJjqWAT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매기 강 “참고한 아이돌? 특정 그룹 뽑을 순 없어” 08-22 다음 글로벌 K팝 최대 축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성료, 'K-문화 강국' 저력 확인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