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와도 돼?” ‘돌싱글즈7’ 도형, 명은에 불꽃 플러팅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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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donga/20250822135118448xaql.jpg" data-org-width="737" dmcf-mid="x5BEs8FO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portsdonga/20250822135118448xaq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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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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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7’에서 도형이 명은에게 ‘불꽃 직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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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5cf4f982f97a8b97b2e1db38fc809af73ab0f013aa64c9e873ec57b11e930f9" dmcf-pid="HYzcrf1mpJ"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처음으로 ‘심야 사랑방’이 오픈돼 돌싱남녀들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앞서 ‘비밀도장 데이트’에서 0표를 받아 하루 종일 ‘돌싱하우스’에 머물렀던 도형은 “수달 나와!”라며 명은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심야 사랑방’의 첫 주자로 나선다.</p>
          <p contents-hash="8ddfdf5b4d56a8044adfa7b0493199a4caff1722c5b59d47c70e039f1bbd539c" dmcf-pid="XGqkm4tspd" dmcf-ptype="general">도형은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으니 자고 와도 되나”라며 농담을 건네는가 하면 “전날 감정을 더 표현하지 못한 게 후회된다”며 진심 어린 고백도 이어간다. 그는 “명은에게 선택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돌싱하우스’에 남아 있는 게 낫다”는 플러팅 멘트까지 던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adf22325f0bec1f7d3500ce94f205c1073128d9365677c28d66b5113ffcb96b6" dmcf-pid="ZHBEs8FOFe" dmcf-ptype="general">반면 인형은 데이트 후 돌아온 도형에게 “오늘 아침 선택받기를 기대했었어?”라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긁는 멘트인데”라며 긴장했고, 이지혜는 “나 같으면 바로 일어났을 것”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신경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5b2c345b2bb863ba51a4160cb0e116f84f766c0cf6cf2ca8812946d8382ba9d" dmcf-pid="5XbDO63I7R" dmcf-ptype="general">명은을 둘러싼 도형의 직진과 인형의 견제가 맞부딪힌 ‘심야 사랑방’ 데이트 현장은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1ZKwIP0CFM"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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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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