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영식-백합, ‘지볶행’ 새 역사 쓴다? 작성일 08-2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FyGL9H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ab0ccf3c4867cbc0b43af063223fc3327994cb54f755aef51b67180773a988" dmcf-pid="PK3WHo2X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제공: ENA, 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133007652sveu.jpg" data-org-width="680" dmcf-mid="89z5FcP3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133007652sv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제공: ENA, SBS Plu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378366590edacbc1aed3d40b4a83a1d71cae55da2d0bada95fb509225d1197" dmcf-pid="Q90YXgVZeB" dmcf-ptype="general"> <br>‘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극과 극’ 기류를 이어간다. </div> <p contents-hash="6bca4cba5ecb42341b6309d4b9aa471163aff0e870a9c6d40a5d8975b8181617" dmcf-pid="x2pGZaf5Rq" dmcf-ptype="general">오늘(22일)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같은 인도, 다른 여행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d9259750f9ffab1350e1342f0e90ab8be567e4f0fc9fd5cf0fc5cd141c5585da" dmcf-pid="yOjei3Cniz"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날 여행을 마무리한 10기 영식-백합은 둘째 날 아침 역시 스윗한 ‘모닝 인사’로 시작한 뒤, 같은 거울을 보며 다정하게 외출 준비에 나선다. ‘착붙’한 두 사람의 모습에 MC 이이경은 “진짜 부부야!”라고 과몰입하고, 이세희 역시 “‘지볶행’에서 이런 그림 처음 본다”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7df7912206c4dabeb17729dabe3ab6e41fbb8fda64d248e83ce6c645edecb72f" dmcf-pid="WIAdn0hLn7" dmcf-ptype="general">10기 영식과 인도 사원 투어에 나선 백합은 뜻밖의 ‘한류 스타’에 등극한다. 관광지에 발을 들일 때마다 인도 사람들의 ‘인증샷 부탁’이 휘몰아치는 것. 심지어 옆에 있는 10기 영식은 ‘노룩패스’ 한 채 백합에게만 “여배우냐?”고 묻는다. </p> <p contents-hash="afb48f9b28dcc66fe92101a37a43b5572ca90ece3aa8c8ea9edf7cac9e795080" dmcf-pid="YCcJLplonu" dmcf-ptype="general">이에 10기 영식은 “한국의 TV 스타다. 이름은 릴리~”라며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다. 인도의 관광지보다 더 핫한 백합의 인기가 이후로도 계속되자, 10기 영식은 “아예 관광 상품이 됐네~”라고 혀를 내두른다. 신이 난 백합은 “내가 인도의 옥순이다!”라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즐긴다.</p> <p contents-hash="12b8d303efd1460441516930269f5cd78298c56a7203b7dba3e213ad39265f9d" dmcf-pid="GhkioUSgeU" dmcf-ptype="general">반면 첫날밤을 ‘대혈투’로 마무리한 4기 영수-정숙은 둘째 날에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풍긴다. 투어 코스를 두고 ‘극한 갈등’을 벌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손잡기’를 두고 위태로운 감정의 줄타기를 벌이는 것. </p> <p contents-hash="c24b1395cd60cca0c634b05a28afa4431490756e3c388fd108795abd2c5fa141" dmcf-pid="HlEnguvaep" dmcf-ptype="general">2일 차 여행을 앞두고 4기 영수는 “사람이 많아서 위협을 느낀다, 무섭다, 그러면 내 손을 잡아. 그때만 내가 유일하게 네 손을 잡아줄게”라며 화해 무드를 조성한다. 하지만 4기 정숙은 돌연 “나는 오해 사는 행동을 하기 싫다”며 차갑게 거절한다. </p> <p contents-hash="0012532723f8687755dba614c25e61e99fb86b767f6ddd4667c73766e7c5a756" dmcf-pid="XSDLa7TNe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건 아닌 거 같아”라고 날 선 태도를 보인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는 ‘4기 영수와의 손잡기’를 여행 위시리스트로 넣었던 4기 정숙이 인도 여행 2일 차에도 냉기류를 팍팍 풍기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bedb5e6af7a6d58aa0078038a7a304ad6e4771f2c7bfb609f5d48507fface55b" dmcf-pid="Zi8zbCLKi3" dmcf-ptype="general">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너무나 다른 인도 여행은 오늘(22일)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59a8f867d74b49a44d1bc17cc26bb1603594d858436bef7a65bd9880425b88b" dmcf-pid="5n6qKho9nF"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스 안내양 김다미·신예은, 대학 진학&미스코리아 꿈 이룰까 (백번의 추억) 08-22 다음 ‘사망설’ 이연걸, 쇠약해진 모습..“종양 제거 수술 받아”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