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月 300만원 김성은, 바이올린 대회 출전→오열 딸 위로 “도전정신 칭찬해”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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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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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de7a4f57447c24b7ec4b3c1881fea1171b1f06d69763e48c8b006cf7933e9" dmcf-pid="fkEKVvNf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33140763ap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SMdtOJ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33140763ap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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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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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33140939qjcj.jpg" data-org-width="1000" dmcf-mid="2lI6xXw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33140939qjc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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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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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8Dw24yA8C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6faa02215222274be09d619d9637e07f675c7574e8b7f9c03ca4a4bd59cdb64" dmcf-pid="6wrV8Wc6vm"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은이 딸의 교내 바이올린 경연대회 출전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a87ef6dbb2002d57022903511e62d59ea651c3bac3219f230b61a96ce9186e" dmcf-pid="P48yGL9HSr" dmcf-ptype="general">김성은은 8월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 윤하 수고했어! 엄만 윤하의 도전정신 칭찬해. 결과보다 윤하가 열씸히 연습하고 노력한 과정 가운데 윤하가 배우고 느끼는 게 더 많았길 바라며 사랑해 윤하"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e7d00022a1500577a78bf0a5f421fc0d9506a472de9f1e7f3d73afcc68d336a" dmcf-pid="Q86WHo2Xhw"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엔 경연대회 당일의 윤하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하 양을 응원 가서 대기 순간부터 연주 후의 모습까지 전부 사진과 영상에 담은 김성은은 "마지막 순서라 한시간반 기다린 것만으로 넌 해낸 거야!", "속상해서 우는 윤하. 잘했으 괜찮아!"라며 윤하 양을 응원하고 위로했다. 꽃다발을 손에 들고 품에 안겨 우는 윤하 양을 위로해주는 엄마 김성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cd3e73db2d9d1c9eaf45b18559cc6a9732e3198043efaeee05bde0bf1ce27e65" dmcf-pid="x6PYXgVZvD" dmcf-ptype="general">소식을 접한 지인과 누리꾼들은 "욕심 있으니 성공", "아구 장하다", "윤하야 잘했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88e9711d104197b5c87abd8dd538c3131edfb73af4e4c650e44f1d79305701a" dmcf-pid="ySvRJFIiSE"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태하 군은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a57723ccd8c4be058bb5d8b17c73d6a2d23142cac97fd7208a44be056d92592a" dmcf-pid="WvTei3CnSk" dmcf-ptype="general">앞서 자녀 학원비로만 월 325만 원을 지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김성은은 이후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출연해 "이번에 내 채널에서 학원비 정산 콘텐츠를 했었다. 갑자기 영상이 뜨고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내 돈으로 학원에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을 안 벌고 남편 돈을 쓰는 줄만 안다. 나도 열심히 돈 벌고 있다"며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는 오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YTydn0hLCc"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yWJLploy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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