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열도 홀린 넥스지, 10월 컴백 작성일 08-2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WQPTj4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e7c4bc6116084845fa4f9007e2f1f68128aae23c6acfdc05f6935df2b7c70" dmcf-pid="VDYxQyA8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넥스지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JTBC/20250822104437084lmuo.jpg" data-org-width="558" dmcf-mid="9OHRMYkP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JTBC/20250822104437084lm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넥스지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0845b1a43510de70d9835401a332ec08ce9069e40a9fab65ff0aabd2785cf7" dmcf-pid="fwGMxWc6UN" dmcf-ptype="general"> 넥스지가 6개월 만에 컴백한다. </div> <p contents-hash="41f9c7eb07b31cc332afc578e4e643a0f06d2851331b5dd3860aca73a1421608" dmcf-pid="4rHRMYkPza" dmcf-ptype="general">22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넥스지(NEXZ)는 오는 10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신보 준비에 한창이다. </p> <p contents-hash="f6273e8e6a3afd83b8c1583b93a1a91d733e7ac80dbaeb8cbcefdc556871b88e" dmcf-pid="8MkUpA6F7g" dmcf-ptype="general">4월 발매한 '오 리얼리?(O-RLY?)'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5월 데뷔한 넥스지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22d595d7ea4754c35cd15b7986f4f3821e10104a42c6e019def23d4343d5d1b3" dmcf-pid="6REuUcP30o" dmcf-ptype="general">이제 2년차에 접어든 신예이지만 그 사이 '폭풍성장'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고, 6월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데뷔 첫 라이브 투어도 전개했다. </p> <p contents-hash="8f71ebce531123a3c30a270559c07cc24a6826f3a18e27905d4247a87d2ec4be" dmcf-pid="PeD7ukQ0pL" dmcf-ptype="general">그 사이 일본에서도 새 앨범 '원 바이트(One Bite)'를 발매하는가 하면, 특히 7월 18~19일 양일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 부도칸에 단독 입성하는 쾌거도 이뤘다. </p> <p contents-hash="7374816189e8c0fc55ccf5f1cb89bce8e325d1896d29ed55cfac1e78d975283e" dmcf-pid="Qdwz7Exp7n" dmcf-ptype="general">이처럼 뜨거운 여름을 보낸 넥스지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국 컴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ecb90d02fde7f95c937ebcf21de6d973f26015317b46cbaae9bd7286f351aeb1" dmcf-pid="xJrqzDMUpi" dmcf-ptype="general">열도를 홀리고 돌아온 넥스지는 이번 신보로 국내에서도 존재감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afc8064983aa132a26ac23870166b84bd424b385f5a4e3382f5b62b0f548e83b" dmcf-pid="yXbDEqWAUJ"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엔터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음페 “H.O.T. 완전체 공연 연기…‘뉴스룸’ 출연도 대기“ [전문] 08-22 다음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맞고소 예고 "허위 자백 사과문 요구받아"[스타이슈]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