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완전체 출격 ‘한음페’ 공연 연기 확정 “구조적 한계” [공식입장 전문] 작성일 08-2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bW9OiB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304178c0f4210d83bf3591fb1afb115e6ee7f43196c649c302dae811271b8" dmcf-pid="uQKY2Inb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O.T./ 한터글로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02607261bjaz.jpg" data-org-width="650" dmcf-mid="pVyNYezT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02607261bj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O.T./ 한터글로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7x9GVCLKh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fe515b7fa5df7d839691689a96f4ffdb76aa94c4aa0ac6d8a6cccaf18df55f4" dmcf-pid="zM2Hfho9lx" dmcf-ptype="general">'한터 음악 페스티벌' 개최 일정이 연기된다.</p> <p contents-hash="d0f96317f5fc98a9423891a2c5ed26e2f55985ea021fc730337d0c3c048e04a1" dmcf-pid="qRVX4lg2yQ" dmcf-ptype="general">한터글로벌은 8월 22일 '한터 음악 페스티벌' 공연 일정 및 장소 변경을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c428a24fdc70e488c52734ef4e04421af2017025033a20debadf765dbdd292ec" dmcf-pid="BefZ8SaVCP" dmcf-ptype="general">한터글로벌 측은 "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ffc83bea01dd0292eaae460aa696c7f1e2f16b654c539d6ea5a9e36767f649f" dmcf-pid="bciqLtOJl6" dmcf-ptype="general">이어 "페스티벌이라는 특성에 걸맞은 장소에서 관객 여러분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변경된 공연 일정과 장소는 빠른 시일 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7f4ed9049b179334102a89a69cb12590c60f61be665f614ca643980fe8ea8af" dmcf-pid="KknBoFIiT8" dmcf-ptype="general">일정 변경에 따라 일부 출연진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헤드라이너인 H.O.T.는 변함없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H.O.T.의 JTBC '뉴스룸' 출연 역시 연기됐다. </p> <p contents-hash="1a7bc6b08a1b3c5389f3b8f358e7cd79701cec808f8b41243c935ab9d533033a" dmcf-pid="9ELbg3Cnv4"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한터글로벌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6f683cec542c8d5cedeb417c01a1093a25c321501c130413c5cf60375b63156" dmcf-pid="2DoKa0hLTf"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입니다.</p> <p contents-hash="0c981f0869a3a596e76871a7de79e5993b65500a411c761859a788d64e3987b2" dmcf-pid="Vwg9NplolV" dmcf-ptype="general">먼저 공연 일정 변경으로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6fc295eff21d1816ea7a4bd7daaa9b5f841e95efbae0d840ef9ed9015e971d92" dmcf-pid="fra2jUSgS2" dmcf-ptype="general">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전에 공연의 특성에 걸맞은 컨디션인지를 꼼꼼하게 검토하지 못하여, 기다려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4784b1d32bcb9fe4a729833fa517ffe8c75891d483326cc40f5a7d56f0cbe0c0" dmcf-pid="4mNVAuvav9" dmcf-ptype="general">이에 페스티벌이라는 특성에 걸맞은 장소에서 관객 여러분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변경된 공연 일정과 장소는 빠른 시일 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며, 일정 변경에 따른 환불 및 예매 변경 절차 역시 별도로 상세히 공지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3c129b423602bfef93848cd703435868228e9bd8d2e8e1ecc7269244366383e7" dmcf-pid="8sjfc7TNyK" dmcf-ptype="general">일정 변경에 따라 일부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으나, 헤드라이너인 H.O.T.는 변함없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p> <p contents-hash="9eabf51542fb7e8195897c89ef9d32279eba91ccecc6fcbe175539deab4b8e5f" dmcf-pid="6OA4kzyjWb" dmcf-ptype="general">당사는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팬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기다려주신 마음 잊지 않고, 모두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여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contents-hash="ddac855c45f5127d50d83a2aa222a4a4408066e0a811ca0aa4dd5cd016770420" dmcf-pid="PIc8EqWAWB"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한터 음악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예정되었던 H.O.T.의 JTBC '뉴스룸' 출연 역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e3dfcf5f1437e839c7afed7a7278c1d3b5b43c59bdb2c35e15a4739c04f16df7" dmcf-pid="QCk6DBYcv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xra2jUSg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플2’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돌입…눈물+갈등 역대급 도파민 08-22 다음 [이내찬교수의 광고로보는 통신역사]〈40〉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