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후반부 업무 목표 작성일 08-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VRGdqy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7ce85798fd1b9278be915207cad0aa4dd09cca952b812327ac84812d2ef7f4" dmcf-pid="WlfeHJBW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후반부 업무 목표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090607719tque.jpg" data-org-width="680" dmcf-mid="xLoDBre7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090607719tq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후반부 업무 목표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1a64a0754d9e45a54a1436fedb41ffd3a01e5caa79f47833ca855a6a065ef6" dmcf-pid="YS4dXibYLA" dmcf-ptype="general"> <br>법무법인 율림 송무팀이 전반부 업무를 마치고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다. <br> <br>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이 반환점을 돌아선 가운데 송무팀 윤석훈(이진욱 분), 강효민(정채연 분), 이진우(이학주 분), 허민정(전혜빈 분)의 후반부 업무 목표를 다시 짚어봤다. </div> <p contents-hash="ea04275f05e5347f6af06da05cf790b5d2b03a7c1c638494a52f4ac91b062efd" dmcf-pid="Gv8JZnKGdj" dmcf-ptype="general"><strong>#윤석훈x권나연, 법무법인 율림에 일어난 지각변동! 새로운 판 짠다!</strong></p> <p contents-hash="1076380f0ab5b368a9cbd8e01b0b2e3170a92d956d2478553aac486570f22e2a" dmcf-pid="HT6i5L9HRN" dmcf-ptype="general">윤석훈과 그의 사수 권나연(김여진 분)은 최근 율림의 새로운 권력층으로 떠올랐다. 창업주 중 한 명인 고승철(김의성 분)이 고문으로 물러나며 권나연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기 때문.</p> <p contents-hash="b31e67d2f9f866cff239db4e87b6f63ada8a29d47183c87fdd73193627aec00b" dmcf-pid="XyPn1o2Xia" dmcf-ptype="general">하지만 곧 이번 인사 이동이 고승철의 치밀한 계산 속에서 이뤄졌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새 판을 짤 누군가가 필요했지만 자칫 변호사들의 신임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윤석훈과 권나연을 회심의 카드로 이용한 것. 흔들리는 율림을 안정화시킨 뒤 다시 두 사람을 내치려는 고승철의 계략 속에서 윤석훈과 권나연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또 율림의 새로운 리더로서 변호사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fc9c07cadcdf41b468c39530e6a8149582eeb3dfe1130b3ae3b0e0710150004" dmcf-pid="ZWQLtgVZeg" dmcf-ptype="general"><strong>#송무팀 신입 강효민, 똑 부러진 활약으로 송무팀 차기 에이스 급부상 중!</strong></p> <p contents-hash="361ad313067fecf75048e149c6f1963fe271ea599c1907e58644a55c08683704" dmcf-pid="5YxoFaf5eo" dmcf-ptype="general">‘의뢰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로 송무팀에 입성한 강효민은 매 사건마다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입사 초반에는 우당탕탕한 일상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윤석훈의 냉철한 조언과 선배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점차 단단해져갔다.</p> <p contents-hash="7f306a8259048f84ad0665c9bd1a9549c3da0d326539ddf7e27f03ba8de72c88" dmcf-pid="1GMg3N41LL" dmcf-ptype="general">특히 사건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남다른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의뢰인을 향한 따뜻한 공감 능력까지 더해져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변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무팀의 차기 에이스로 발돋움하고 있는 강효민의 성장기에 시선이 모인다.</p> <p contents-hash="19ce1b13ea4bc79c694bc73d56d7fe1775a0984d0a9d4e6fc212c2f57eee9f13" dmcf-pid="tHRa0j8tLn" dmcf-ptype="general"><strong>#이진우x허민정, 송무팀 내 핑크빛 기류 형성! 동료에서 연인으로?!</strong></p> <p contents-hash="8e7d8bfdb1123863f630a3dff66eaa5fd08d4a20d72ebc698ed919b050c18f5f" dmcf-pid="FyPn1o2XLi" dmcf-ptype="general">팀 내 분위기메이커 이진우와 신입 변호사들의 롤 모델 허민정의 관계성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수년간 상부상조하며 송무팀을 든든히 지탱해온 환상의 파트너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고 자신하는 동료 사이였던 터.</p> <p contents-hash="7cbd84589046e4f0f204d9551dae515500a03afc98c848fcd1570ece0b0ce4f7" dmcf-pid="3WQLtgVZMJ" dmcf-ptype="general">그러나 회식 이후 허민정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이진우와 그런 그를 츤데레처럼 챙기는 허민정의 모습은 썸 그 이상의 분위기를 예고한 상황. 동료애로 똘똘 뭉쳐 있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설렘이 찾아온 만큼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e7a2685ff98dc40f1cdac97151835dc7baaaddc84a34198900fe11157dc810a0" dmcf-pid="0YxoFaf5Jd"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송무팀이 맞닥뜨리게 될 다채로운 사건들도 기대되고 있다. 후반부에도 각양각색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과 그 속에 숨겨진 여러 형태의 사랑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90abcfd4e9a0f6a584851622b0e0c6c7a6de3827c8d5a5cbd6ac833ed2af50" dmcf-pid="pGMg3N41Le" dmcf-ptype="general">권력과 성장, 사랑이 얽히며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a05f7516007871682e60289cc5044f91bfd335beb7d1d50c0abfe3ad224582f" dmcf-pid="UHRa0j8tLR"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욱, 여동생 암 재발에 눈물 “세 번째 수술…신장 전이”(‘특종세상’) 08-22 다음 민서,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