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웹 예능 '영파씨와 아이들'서 현실 육아 도전 작성일 08-2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Pt5L9H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7dc825ae16a7706128fd9f670d44dfc3e93b08994c9475476f833c5d65dbd" dmcf-pid="8PQF1o2X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파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tvdaily/20250822083139563yrqe.jpg" data-org-width="620" dmcf-mid="fP85XibY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tvdaily/20250822083139563yr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파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59f2a40787e86350721ff5b9b3946648fc399b77b0ffea80c18da81c544b04" dmcf-pid="6Qx3tgVZy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다채로운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33dc0047047c54c920f687214487c7384e78d10f1724ad2e63411458593749ab" dmcf-pid="PxM0Faf5S9" dmcf-ptype="general">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ENA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되는 리얼 관찰 웹 예능 '영파씨와 아이들'을 론칭했다.</p> <p contents-hash="27e26b3115d26947c7ee49c918605a8a46cd0c449fa81e61a60134a36fd23f4a" dmcf-pid="QMRp3N41yK" dmcf-ptype="general">'영파씨와 아이들'은 영파씨가 어린이집을 찾아가 미래의 '텔레파씨(팬덤명)'를 스스로 확보하는 콘셉트의 리얼 관찰 웹 예능이다. 현실 육아 현장에 뛰어든 영파씨는 등원부터 수업, 놀이, 식사 등 다양한 미션을 함께하며 아이들을 향한 적극적인 매력 어필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68346e24d9c0fc1291e861f07a881e9ef796a68c0ee036962141b2d1ca57ea93" dmcf-pid="xReU0j8tSb" dmcf-ptype="general">특히, 현재까지 공개된 3개 에피소드에는 영파씨의 좌충우돌 육아 적응기가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은 물론 영파씨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 케미스트리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a76f7b1f0d451f2930949d8e6a21975e1e0162ea6e8b901a63096387b06b8c42" dmcf-pid="yICJeHDxSB"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영파씨는 자체 콘텐츠 '영파씨가 간다'를 통해 또래 세대와도 밀접히 소통하고 있다. '영파씨가 간다'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고민이나 유행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랩 가사를 써 내려가는 형식의 콘텐츠다. 영파씨는 '공감'을 키워드로 또래 세대의 마음을 대변, 나아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확실히 사로잡는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3886aa61146aee5aff9ffb2c841300250ff87d656f70dddd60b69722d923766d" dmcf-pid="WChidXwMSq" dmcf-ptype="general">한편, 영파씨는 최근 '힙크러쉬' 매력을 장착한 네 번째 EP '그로잉 페인 파트 1 : 프리(Growing Pain pt.1 : FREE)'로 컴백했다. 이를 입증하듯, 타이틀곡 '프리스타일(FREESTYL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프리스타일'은 타인의 시선이나 잣대에 구속받지 않고,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당찬 선언이 담긴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d47e9682ed433c46300ce9ee95217cd6e63a3afdf01f6abddb8c9895fa3f179" dmcf-pid="YhlnJZrRh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NA]</p> <p contents-hash="75748842e2acf08288440b08d0964ff06e7aee4a01457ab9ca17bc9611572e31" dmcf-pid="GlSLi5meW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영파씨</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HSvon1sdW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극성’부터 ‘컨피던스맨 KR’까지…두 얼굴의 주종혁 08-22 다음 ‘퍼스트레이디’ 메인 포스터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