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생일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3000만 원'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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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83458560milp.jpg" data-org-width="640" dmcf-mid="bmLf2Inb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83458560mi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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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b0a999df3e1e2cffa22234be76b714a06020944b4ddfa5a367afd15944b3f5f" dmcf-pid="29cMQyA8m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패셔니스타의 '생일룩'은 남달랐다.</p>
          <p contents-hash="c919847a4fdfcb754c9377ffff53d12ae156807a08cb4218c0714e0ce74fce90" dmcf-pid="V2kRxWc6IO"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지드래곤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3b84f5f4f58eaf655843d2d60a045b654621213841cad4e8a8ca29bb4a9cb0f" dmcf-pid="fIzGWR7vss" dmcf-ptype="general">변우석·아이유·차은우 등이 진행한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의 이번 주인공은 지드래곤이었다. 편안한 셔츠에 새빨간 팬츠를 입고 나와 시선을 빼앗았다.</p>
          <p contents-hash="f7a4f82443beec47db666cf4f95c8c8e72347c54ef859c21f9e1718e2514482e" dmcf-pid="4CqHYezTDm"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이 착용한 빨간 프레임이 인상적인 안경은 C사 모델로 한화 360만 원대다. 셔츠는 A사 제품으로 약 100만 원이며 팬츠는 V사로 150만 원이 조금 안 된다. 빈티지 무드의 벨트는 M사로 100만 원 가량이다. 팔목에 감긴 빈티지 시계는 700만 원 정도 한다. 가장 비싼 아이템은 목걸이로 J사며 1500만 원대다.</p>
          <p contents-hash="b89a284c5b26966a9555d3c1a426d467ea4e513228b0521906ea967334c24505" dmcf-pid="8hBXGdqymr"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자 유병재는 물론 김용명·최홍만·이사배·윙 등 다채로운 손님이 대거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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