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유, 쇼트서 깜짝 2위…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작성일 08-22 27 목록 만 13살의 피겨 샛별 허지유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완벽한 연기로 여자 쇼트프로그램 깜짝 2위에 올랐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53세 초혼'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첫 공개 08-22 다음 뉴비트, 'K 월드 드림 뉴비전상' 수상 "데뷔 후 첫 시상식 영광" 소감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