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이미주 굿모닝 이별 작성일 08-2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ILeHDx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cc9ee05b80e35fc1cae907a0f02dce972af1bb4131ae6c2278852ee68b133" dmcf-pid="pwCodXwM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십세기 힛트쏭’ 이미주 굿모닝 이별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072037851nkkf.jpg" data-org-width="680" dmcf-mid="3TftHJBW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072037851nk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십세기 힛트쏭’ 이미주 굿모닝 이별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d1892d27db18e0a91c3c147d0edb9226d377a249014e9d2a84d5e261692110" dmcf-pid="UrhgJZrRLT" dmcf-ptype="general"> <br>‘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그 시절 독특한 부제를 가진 노래들을 돌아본다. </div> <p contents-hash="74af99dee5c9f58c8f6003dd827d35bb30a13b524a32cef53ce979d798266a6f" dmcf-pid="umlai5meJv" dmcf-ptype="general">오늘(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8회는 ‘부제 맛집 힛-트쏭(제목만으론 부족해)’을 주제로, 그 시절 독특한 부제로 눈길을 끌었던 노래들을 주목한다.</p> <p contents-hash="6d2775982f394ea3ed3d277f115d909a3aeec9f0565242971a8ade9229a1d624" dmcf-pid="7sSNn1sdJ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습관이 되어버린 연인을 보내겠다는 다짐을 담은 롤러코스터의 ‘습관(1999)’이 소개된다. </p> <p contents-hash="5eaf2a6baa755fe9f57d2843cdf38858bce1dd55044c63adc1f47da0fe7af3cc" dmcf-pid="zpBGvQphLl"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영국 클럽 신(scene)에서 유행했던 ‘애시드 재즈 스타일’을 최초로 시도하고 정착시켰다”라며 “한국 대중음악에서 굉장히 중요한 업적을 세웠다”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786e9872c24838a449634ac64c6618eabed58152d4dde8b98038c068c52ee284" dmcf-pid="qUbHTxUlRh"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주는 ‘습관’ 때문에 겪었던 본인의 일화를 들려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이런 거(연락) 하지 않냐”라면서 “생각 없이 굿모닝 보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뭐야? 왜 이래? 어제 우리 헤어졌잖아’라고 하더라. 나는 그냥 싸운 줄 알았는데, 헤어진 상태였다.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 적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한다. </p> <p contents-hash="54825abc8cb15a072d7a9873a6ee83163dd2827036dfd40e4b2f5b768a946875" dmcf-pid="BuKXyMuSeC"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에서 김희철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여자 친구가 있다.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이미주는 “난 그러면 전화한다. ‘나 사실 만나고 있다. 그래서 헤어지게 만들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희철이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f2567a431a362b1ce0eb27b856de4907189f448e15f77486e0e7f96052ba0429" dmcf-pid="b79ZWR7vdI" dmcf-ptype="general">또한, 이상형에 관한 대화를 하던 중 이미주는 “웃을 때 눈주름 있는 거 좋아한다”라고 말하고,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김희철에게 “너무 못생겼다”라고 독설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p> <p contents-hash="9e7d68e7af4994daf8b5fb77edaf4a20d70463f05cf36579d7d85c79beefe919" dmcf-pid="Kz25YezTRO"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김희철과 이미주를 정색하게 만든 노래 가사, 무대 위에서 돌발 상황으로 코피를 쏟은 가수의 일화 등은 오늘(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abd5b9b2c5b7f211a014cd0cfbb6b5ac8fd4bc0c324efabd68fd33e6dbab97" dmcf-pid="9qV1GdqyRs" dmcf-ptype="general">‘이십세기 힛-트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53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feb4b7fb5fd2c9b24452e023007b9c660602b073c3ff53ef772bed2ee7cd011" dmcf-pid="2BftHJBWdm" dmcf-ptype="general">또한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6f2ca60ae81bdac59475e120fd5acdeb53fd0f4849d2101f2c190e57fbe000c9" dmcf-pid="Vb4FXibYJr"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 준비 "허위 자백 사과문 강요당해" 08-22 다음 고래와 함께 떠나는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리뷰]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