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카자흐스탄 40-17 완파… 2연승으로 4강 청신호 작성일 08-22 15 목록 한국 여자주니어(U19) 핸드볼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대파하며 대회 2연승을 달렸다.<br><br>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ALPOMISH ICE PALACE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U19) 예선 B조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0-17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1차전 키르기스스탄전 69-5 대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B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8/22/0001085655_001_202508220720108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U19) 한국과 카자흐스탄 경기 모습, 사진 제공=아시아핸드볼연맹</em></span>전반 초반 카자흐스탄의 야나 프랑코프스카야( YANA Frankovskay)가 연속 득점하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지만, 한국은 서아영(경남개발공사)과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를 앞세운 강력한 공격으로 곧바로 분위기를 주도했다.<br><br>한국이 2골씩 넣으면서 야금야금 격차를 벌려 7-4로 달아나더니 이후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격차를 유지했다.<br><br>하지만 21분부터 다시 한국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답답하던 흐름이 깨졌다. 이예서를 필두로 김지선(광주도시공사)의 골까지 이어지며 3골을 연달아 넣은 한국이 12-7로 달아났고, 막판에는 서아영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다시 3골을 추가해 15-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서아영이 전반에만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고채은(대전체고)의 선방도 빛났다.<br><br>한국은 후반 들어 공격 템포를 더 끌어올렸다. 초반부터 이예서와 이아현(인천비즈니스고)이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8골을 몰아넣으면서 23-9로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br><br>8분 34초 만에 후반 첫 골을 내줬지만, 다시 7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30-10, 20골 차로 달아났다. 이때까지 후반에는 단 1골만 허용하며 완벽한 공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져 40-17 대승을 거뒀다.<br><br>한국은 이예서가 9골, 서아영이 7골, 이아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고채은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한편, A조의 일본도 이란을 30-18로 이기면서 2연승을 거두며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4일 이란과 3차전을 갖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NC·크래프톤만 있나?…'AI 쟁탈전' 뛰어드는 게임사들 08-22 다음 신유빈·임종훈, 유럽 스매시 결승 진출…만리장성 넘을까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