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100만 육박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주말 1위 예약 작성일 08-2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2일 오전 애매관객수 92만5000명 넘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O7uwRu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90745cdc428f493a649eda8fe4d93f0b68790939f7cc463d0af2b26deab0a5" dmcf-pid="4hMCI63I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063712809tatk.jpg" data-org-width="720" dmcf-mid="VGSKbInb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063712809ta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675f67bd2a21e73330a019bfb187559146345e5b175866a937a0c63a89fa13" dmcf-pid="8lRhCP0C5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개봉 당일 예매량이 100만명에 육박,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p> <p contents-hash="8777955035764f573ae875313302ed1b3e2722937e69bee06163351d04ac7e50" dmcf-pid="6SelhQphYK"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22일 오전 6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92만5500명으로 예매 순위 선수를 달리고 있다. 2위 '좀비딸'(약 4만1300명)과는 40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99726b969e06e9779f32494af3e5a9ef2be9691e32dedcd6a4d1e53858f97f08" dmcf-pid="PvdSlxUltb" dmcf-ptype="general">예매 추세를 볼 때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이번 주말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예상된다. 현재 박스오피스 1·2위인 '좀비딸'과 'F1 더 무비'는 일일 관객수가 각 4만7000명, 3만9200명에 그칠 정도로 흥행 동력이 떨어진 상태다.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영화 6000원 할인 쿠폰이 '귀멸의 칼날'에 쏟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16f5454d832c6a0106369b1e77ea957f552a60be58e4166e508f2a0f33e6db" dmcf-pid="QTJvSMuSZB" dmcf-ptype="general">'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나왔다. 이듬해 국내에서 개봉해 222만명이 봤다. 이 작품은 일본에선 역대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매출액 약 404억엔)에 올랐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p> <p contents-hash="56b465156df8dcbba7f15f06f7561719e58d7c742b36d6606af26a47967bb9bd" dmcf-pid="xyiTvR7vXq"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작품이 1편이다. 일본 현지에선 지난달 18일 공개돼 공개 17일만에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1일 현재 관객수 1827만명, 매출액 258억엔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8dc1ea8ff5e02b9f8d33648c06734a828e8defed5fe7a57d3099b88cc642704d" dmcf-pid="yxZQPYkP5z" dmcf-ptype="general">한편 21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좀비딸'(4만7030명·누적 473만명), 2위 'F1 더 무비'(3만9205명·435만명), 3위 '악마가 이사왔다'(1만5634명·33만명), 4위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9463명·14만명), 5위 '발레리나'(4975명·30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24fe67b2c0f1616a64a87d65d8f36545e2215b496b306a1ed87e3e4bfafebe5e" dmcf-pid="WM5xQGEQH7"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마 상처도 숨겼는데”…김혜수, 이번엔 메모장에 꽂힌 배우 공개 08-22 다음 데브시스터즈 두 자회사의 '엇갈린 성장기'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