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보영인데…MBC '메리 킬즈 피플' 1%대 굴욕사 [MD포커스] 작성일 08-2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QoEKHE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dd4e70092e712a4ff984b22bf4e2c7d29e9b8f1923ec05002270f986471a59" dmcf-pid="z3xgD9XD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보영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60302252bvhf.jpg" data-org-width="613" dmcf-mid="p5KxL0hL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60302252bv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보영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c99c8049dad10a7bfc58b3d63f2675d5b8b59ec45bc72e541e265c0eb40050" dmcf-pid="q0Maw2Zws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1%대 시청률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292d4d3e7cd702893cff9087bbfb0f4b267c6e6dfbb643002770f330e31be2" dmcf-pid="BpRNrV5rwg" dmcf-ptype="general">'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13년 만에 MBC로 돌아온 '장르퀸' 이보영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을 연기한다. 여기에 이민기, 강기영, 권해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했다.</p> <p contents-hash="72b85e142186300b684b93496278385e8f5cb30438a8c84c8b937cf447fe7a7b" dmcf-pid="bUejmf1mwo" dmcf-ptype="general">국내 드라마 최초로 안락사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 실패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3.2%로 출발했으나, 3회부터 1%대로 떨어져 최근 5회까지 1%대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ccf93903f70c117068edbfc65520d94f33cd2a37586a020dcb32c94f754eddaf" dmcf-pid="KudAs4tssL" dmcf-ptype="general">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만큼 각 환자가 내린 결정의 배경과 감정선을 충분히 보여줘야 했지만,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이러한 서사가 부족해 시청자들을 온전히 설득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안락사를 앞둔 환자들의 선택과 내적 갈등을 세밀하게 그려내지 못하며 극의 설득력이 떨어진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ef41d5c12e99bb6b6da5304c03d3eceb741b451d076ced6bad899141ae40e8" dmcf-pid="97JcO8FO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메리 킬즈 피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60302453kjol.jpg" data-org-width="640" dmcf-mid="UQ2RgUSg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60302453kj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메리 킬즈 피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8c93b8c31742be212bf1adbd955d6b1dab48c2fddc7151c737363d720345ef" dmcf-pid="2vq6JtOJsi" dmcf-ptype="general">일부 캐릭터를 가볍게 설정해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려는 시도는 전체 서사의 톤과 어긋나며 오히려 몰입을 방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 또한 시청층 확대에 제약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요소들이 무거운 소재와 맞물리며 대중적 접근성을 제한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00854be2fe5895ee7737267b49f9be9e8ae4a8a71928a0342f6364eb14e83a2" dmcf-pid="VTBPiFIisJ"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전반의 침체도 뚜렷하다. '모텔 캘리포니아', '언더커버 하이스쿨', '바니와 오빠들' 등이 연이어 부진하며 해당 시간대가 고정 시청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복절 특집 방송으로 인한 일시적 결방도 시청률 반등 기회를 제한한 요인 중 하나였다.</p> <p contents-hash="fd2fda2e1f509977e5dc731fca9947bbc5a68a70148b3251808af9e0f10ffbb9" dmcf-pid="fybQn3Cnsd" dmcf-ptype="general">동시간대 경쟁작들의 호성적 역시 '메리 킬즈 피플'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각각 6~8%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f290525e16771fa74bd44d5f6abbdb4729bf2c8613e682aa3c6bab097880e84" dmcf-pid="4WKxL0hLDe" dmcf-ptype="general">결국 '메리 킬즈 피플'의 1%대 부진은 작품의 무거운 주제와 서사적 한계뿐 아니라, MBC 금토드라마 전반의 침체와 경쟁작들의 강세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eea27d03881f4a03c0d50c5b09f9932b0ad6f8e8e444ed73d2ec6621a0ed35" dmcf-pid="8Y9Moplo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메리 킬즈 피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60302763pnrr.jpg" data-org-width="640" dmcf-mid="urHU9ho9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ydaily/20250822060302763pn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메리 킬즈 피플'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넷플릭스 왜 왔지?…72개국 참가한 게임전시 판 커졌다 [팩플] 08-22 다음 선우용여, 곗돈 사기 피해 당했다 "쇼크로 못 일어나" 08-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