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미스터 강에 설렜다…"내 매력 가르쳐야" [RE:TV]

작성일 08-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2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jWFA6F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260069e50e88f28bb9f2d7bf6d19ed5ab993a4dbf783ea379e15f9cda7c6ee" dmcf-pid="YPt6iFIi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1/20250822053217102hsmb.jpg" data-org-width="725" dmcf-mid="xCjQL0hL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1/20250822053217102hsm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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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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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b65f6923fb6b3b02204a813f4c63e637f0c40b51df686d93fcc6b7c7cb1782c" dmcf-pid="GQFPn3CnZ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옥순이 미스터 강에게 설렜다.</p>
          <p contents-hash="b97d2ad32f4eb486aca80f352ce5dbfe65a4a7dadbea5dac1b182c3fbaaa812d" dmcf-pid="Hx3QL0hLZN"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옥순이 데이트 상대로 미스터 강을 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1d32147ff7cfc2e217566eceeeda6775c89e77624057f41a4bc2ebfef2465045" dmcf-pid="XM0xoploHa" dmcf-ptype="general">그가 줄곧 미스터 나와 대화해 왔기 때문에 뜻밖의 선택이었다. 미스터 나 앞을 빠르게 지나쳐 미스터 강 앞에서 멈추자, 출연진이 "와~ 이럴 수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8e80154ef24a65dc451ffde0de2f068551941916e8beedc73e077fc7eac161e" dmcf-pid="ZRpMgUSgZg" dmcf-ptype="general">MC들이 오히려 미스터 강을 걱정했다. 윤보미, 경리는 "지금 미스터 강이 너무 걱정된다, 쑥스러움이 많다 보니까"라면서 24기 옥순의 '플러팅 폭격'에 그가 어떻게 대처할지 우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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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1/20250822053218492amdk.jpg" data-org-width="500" dmcf-mid="yN3SZgVZ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1/20250822053218492am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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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2986c110eb0101286ca981e1b2a3e0a05bf4fbe9533041c9a572aa29e0060ac" dmcf-pid="1dueN7TNXL" dmcf-ptype="general">미스터 강 옆에는 23기 옥순이 이미 와 있던 상황. 24기 옥순이 멈춘 뒤 "우산이 작네요? 긴장했나? 왜 긴장했지?"라는 등 여유 있는 모습으로 말을 걸었다.</p>
          <p contents-hash="584a2dabfcd61d16ac599359c6609bc668f849f607d18ab6a8ced8e02ffdc1d3" dmcf-pid="tJ7djzyjtn"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이 선택 이유를 밝혔다. 그가 "어제 나한테 무섭다고, 기가 세다고 해서 내 매력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미스터 강이 지나가면서 무심하게 바지보다 치마가 더 낫다고 했는데, 거기에 또 설렜다"라고 '심쿵'한 이유를 고백해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FLBnkbGkGi"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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