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윤정수, ♥띠동갑 예비 신부와 2세 계획 중…“정자 정체기지만” (‘1호가’) 작성일 08-2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5j2OiB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26ded8808f1f4939a29662e132279183ca56aa60b9ce397eb97678dfb8620" dmcf-pid="081AVInb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호가 될 순 없어 2’. 사진 I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tartoday/20250821224806034jfzz.jpg" data-org-width="700" dmcf-mid="FH0D6SaV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tartoday/20250821224806034jf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호가 될 순 없어 2’. 사진 I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a3fbb5d0f689c8cd7956f5877f1913d8454365b7fdcf8a61c36b9b21cc73d1" dmcf-pid="p6tcfCLKYj"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윤정수가 예비 신부와 2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ecf8617c79390af7fe485bfc696a58150ab8d244f1d099bbada3c9098cd3064" dmcf-pid="UPFk4ho9ZN"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윤정수의 결혼 청문회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a04986e8331481927b30e93443d24770e2206523db65137b4424f62d8d033e6" dmcf-pid="uQ3E8lg2Ya" dmcf-ptype="general">이날 윤정수는 결혼 발표를 위해 팽현숙, 최양락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 이경실, 김지선을 불러 모았다. 임미숙은 “결혼하는 거 진짜 맞냐”며 윤정수의 결혼을 의심하기도.</p> <p contents-hash="6b29d18067c12e1a40269b3f27b3781018e78eaf011e19e1e8ee8dbba47fc733" dmcf-pid="7x0D6SaVtg"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나는 윤정수가 결혼 못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그 생각을 여러 사람이 했다. 계속 안 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신부를 보지 못했지만 누나의 입장에서 너무 고맙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9022afb5f8e87600fa5af384db23b8f5a800819c8932924eb127c24be9b902d" dmcf-pid="zMpwPvNf1o"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예비 신부와 약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며 “10년 전에도 마음에 들어서 애프터를 신청했는데 거절당했다. 이후 2년 간격으로 생사 확인을 했다. ‘이렇게 연락할 거면 식사 한번 하자’라고 했더니 수락했다. 그게 7개월 전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76aca28354baa343b8997140fafaeaddad98b6db3d0ba9304c71f75628db4a" dmcf-pid="qjfygFIiZL"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예비 신부에 대해 “나랑 키는 비슷하다. 나이는 12살 차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띠동갑 나이 차를 들은 임미숙과 팽현숙이 질문을 쏟아내자, 윤정수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440b6250add4f997caa755fcab0b418fe6c73a21bd020e93cda63fb3a9f8e3c" dmcf-pid="BA4Wa3CnZ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임미숙은 윤정수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임미숙이 “2세 계획은 있냐. 병원에 가봤냐”고 묻자 윤정수는 “2세 계획 있다. 병원도 갔다”고 답했다. “정자는 활발하냐”는 이경실의 질문에 윤정수는 “지금 좀 정체기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cd35371e51464c0b0cfe7fd0df905a1568e3d7ff83db0ab13c534bfb4091042" dmcf-pid="bc8YN0hLHi" dmcf-ptype="general">네 명의 아이를 낳은 김지선은 “내가 다산의 기를 쏘겠다. 사실 내가 소문이 좀 났다. 걸어 다니는 삼신할머니라고. 7년 난임인 부부가 있었는데 내가 기를 쏘고 임신에 성공했다”며 윤정수에게 기를 쐈다. 이에 팽현숙은 “쌍둥이 낳아라”라고 덕담했다.</p> <p contents-hash="36d141da48b636fd2e7d6aca72df46dd29b42d99ef4fdc78d51c40211cf255a8" dmcf-pid="Kk6GjplotJ"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40세쯤 육아를 시작한 김학래를 언급하며 “아이 한 번 돌보면 곯아떨어졌다. 너무 속상했다. 그러니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9EPHAUSgZd"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A, 키움에 10대 11로 아쉬운 패배...루징 시리즈 08-21 다음 ‘마이턴’ 이수지, 재미교포 부캐 등판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