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차 가수' 탁재훈, 추성훈에 패싱 당했다..파트 '기싸움' 살벌 ('마이턴') 작성일 08-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sCiP0C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6549f7e2cee993d6a14b31c447e5b9c19601a97da48f529151ec50b63c5643" dmcf-pid="VgOhnQph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poctan/20250821215437629lava.png" data-org-width="650" dmcf-mid="9cJLb0hL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poctan/20250821215437629lav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a9f763ad0a52456d06e63ca9553df6f672ad567705908ed45b30889868a909" dmcf-pid="faIlLxUlSd"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마이턴’에서 탁재훈, 시작하자마자 패싱을 당했고,탁재훈은 민망함에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b62810049c16e7e0f44035a50eef09a88612fb83dff50f78cfddb6d58f15167e" dmcf-pid="4aIlLxUlye" dmcf-ptype="general">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이 21일 방송됐다.</p> <p contents-hash="35cc27ca88463498b58037fbacba70e7fe7922bce01b0db8ec7287c6a16aa607" dmcf-pid="8NCSoMuSW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새 곡 ‘내팔자 내 이팔자’가 공개돼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노래를 들은 출연진들은 “신의 손이 만든 곡”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df34150bfb990df2369cb151aedcfdcba02c90d780c2af283d9320c13b595245" dmcf-pid="6jhvgR7vyM" dmcf-ptype="general">특히 31년 차 가수 탁재훈은 “완전 딱 내 곡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첫 번째 파트를 두고 추성훈이 “나도 하고 싶다”며 욕심을 내면서 예상치 못한 경쟁이 펼쳐졌다. 결국 도입부는 경력자 탁재훈에게 돌아갔고, 두 사람은 은근한 기 싸움까지 벌였다.</p> <p contents-hash="359f8dec4719cb7f7f0821bed482ea463b7ccd20b4dbe7aa2c4305edef958250" dmcf-pid="PAlTaezTyx" dmcf-ptype="general">녹음에 먼저 도전한 탁재훈.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장윤정이 “가래가 낀 것 같다. 도입부는 청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쪼를 빼야 한다, 큰일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난감해했다. 이수지도 “자기 멋에 젖어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53ea94274c2f499bedba85aeacc6775608afd1c69438dc08cb7b6b4a86eab5" dmcf-pid="QcSyNdqyWQ" dmcf-ptype="general">하지만 탁재훈은 호흡이 딸린 듯 매끄럽지 못했고,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 순간 장윤정이 “꺾이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하자, 옆에 있던 추성훈이 문제의 소절을 대신 소화해버렸다. 결국 장윤정은 탁재훈에게 “잠깐 나와라”라고 했고, 탁재훈은 “방금 들어왔는데…”라며 민망해했다. 이 장면은 마치 스튜디오에서 쫓겨난 듯, 패싱을 당한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xkvWjJBWTP"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58e99a218df0f703683066af9818fb1647b612f70ee7a82a367cb572ca0b467c" dmcf-pid="y7PMpXwMh6" dmcf-ptype="general">[사진] ‘마이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민-뷔 손잡고 파도넘는 해변 영상"꽃보다 아름다운 청춘들"글로벌팬 반응[K-EYES] 08-21 다음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 아내 공개 “박미선 닮아” 애교 뚝뚝(1호가)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