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아이들 몸싸움? 절대 NO…집에서 쫓아내” (‘자유부인’) 작성일 08-2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EfpXwM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c0d2cfbfa836d482d86066d1e1ad57f4c5125ac7672dcacd9515ac2cc5089" dmcf-pid="xhD4UZrR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tartoday/20250821210003809wiix.jpg" data-org-width="700" dmcf-mid="Psd0yOiB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tartoday/20250821210003809wi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98d5891c97cfa42e2e1a0e9cd4f2d518a48dc1819a9aa527b0e5062524333f" dmcf-pid="yb0rLxUl58" dmcf-ptype="general"> 배우 한가인이 훈육법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e89718a7fa89bb02b1052a4a6bbd05e73353c1c7dc63a7240e8ae5b5188e192" dmcf-pid="WKpmoMuSt4"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실제상황! 한가인이 아들딸 반항할 때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은? (훈육법, 버릇 싹 고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3e8640ac54f3ed5cde48918df512891f9a8f9b7f0f489dd27fcf7ac6b5fea92" dmcf-pid="Y9UsgR7vHf"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딸 제이, 아들 제우, 아이들의 친구들을 홀로 돌보는 독박 육아에 나섰다. 한가인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걸 지켜보고 다툼을 중재하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13fb6fff8b0947aa4eb1496541c9f191e3f59b0a98a0f78f5a2a5d87673c071" dmcf-pid="G2uOaezTtV"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아이들에게 짜장 떡볶이를 시켜줬고, 아이들은 이를 빠르게 먹어치운 후 자리를 떴다. 한가인은 남은 짜장 떡볶이를 먹고 뒷정리까지 했다.</p> <p contents-hash="f0cb19347a4bd05b8dc80630bb3983971f6fcd411e2a3059440ef48f0ad1d29a" dmcf-pid="HV7INdqyY2"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아이들 싸움을 중재하는 꿀팁이 있냐”고 묻자 한가인은 “나는 서로 두들겨 패지 않는 이상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 편이다. 몸을 쓰는 건 안 된다. 우리 아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집에서 쫓아낸다고 하는 말이다. 기절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27f0e9b713191cb1f4e2962b8ecd367d8bbe4b3966b59d84e354818ade27855" dmcf-pid="XfzCjJBWH9"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진짜 심하게 싸우면 같이 불러놓고 왜 싸웠는지 물어본다. 그런데 내가 중간에서 판단하면 안 되더라. 얜 얘의 입장이 있고 쟨 쟤의 입장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Z4qhAibYHK"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김종국, 인생의 성공자 만났다 "돈 받으며 넙죽넙죽 인사하던 유재석"('옥문아들') 08-21 다음 [M픽 리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관객도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