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제로터리 3750지구와 업무 협약 체결…'국제로터리 3750지구 DAY' 행사 진행

작성일 08-21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8/21/0003978981_001_20250821200308233.jpg" alt="" /><em class="img_desc">KT 이호식 대표이사와 국제로터리 3750지구 강문옥 총재./KT 위즈</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8/21/0003978981_002_20250821200308298.jpg" alt="" /><em class="img_desc">시구자로 나선 강문옥 국제로터리 3750지구 총재</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8/21/0003978981_003_20250821200308360.jpg" alt="" /><em class="img_desc">유귀인 평택목련로터리 회장이 시타하는 모습./KT 위즈</em></span></div><br>[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호식)은 "21일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가 열린 수원KT위즈파크에서 국제로터리 3750지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br> <br>국제로터리 3750지구는 세계적인 봉사 교류단체인 국제로터리의 경기남부 연합 클럽이다.<br> <br>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강문옥 3750지구 총재와 이호식 KT스포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br> <br>한편, KT는 협약을 기념하며 이날을 국제로터리 3750지구 DAY로 지정하고, 강문옥 3750지구 총재와 유귀인 평택목련로터리 회장의 시구 및 시타 행사를 진행했다.<br> <br>또한 3750지구 회원 약 500여 명이 단체 관람으로 KT를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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