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 싫어” 장영란, 연예계 갑질 폭로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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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27685f57163b5f20ed724eb2223cd14943f11abeb44bcffbb739d6935edc7" dmcf-pid="POwSHlg2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daily/20250821195539064jndf.jpg" data-org-width="658" dmcf-mid="8CxokL9H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daily/20250821195539064jn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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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dfb29a8598150bc11510e5b5e7421a42204887250ea10871ee58d8560011269" dmcf-pid="QIrvXSaVW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연예계 '갑질'을 폭로, 속상한 심경을 토로해 화제다.</p>
          <p contents-hash="89f7d6541d2fa67e31c215063dba6b071d4d118ad2e7926375dff4f7e89c3d09" dmcf-pid="xCmTZvNfvO"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을 통해 장영란이 폭로하는 연예계 갑질 행태 2탄 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43e64677c1fb04a1dc4d4c9ec4e854ec5cdb2df0865254bdb2b64f12c3e2ee3" dmcf-pid="yfKQiP0CSs"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다양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던 시절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앞서 리포터로 활약하던 무명 시절 당시 "너무 무시 당해서 힘들었다. 사람들이 나한테 저리로 가라고 하더라. 매니저나 경호원에게 맞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a0578d629c4bfa4bc7c12ab6f991f877557ea518aa225f08e8d6ae4b24df59f" dmcf-pid="W49xnQphym" dmcf-ptype="general">이번 2탄에서 그는 "예의 바르게 하면 상대도 그렇게 대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강자인 사람들은 온몸으로 느껴진다. 우린 촉이 있지 않나. 그래서 난 강자한테는 더 강하게 한다. 약자를 무시하는 사람을 너무 싫어한다"라는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1cdea345c3d9aee0ac5c718dc3de6c9a2bb05bb826f68426bd567f3a1d558fb" dmcf-pid="Y82MLxUlCr" dmcf-ptype="general">그런 그는 "지금은 알려진 만큼 내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위치가 됐다"며 "약자들은 더 내가 보호해주고, 강자한테 '난 안하겠다'고 말한다"라는 강단 있는 면모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5eff3cbce46101a6b7fbd1934849104de72b0523e55aca9a5cec0622c85d64cc" dmcf-pid="G6VRoMuSvw"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HPfegR7vy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XQ4daezTC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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