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제이, 애교 없어" 한가인, ♥연정훈 섭섭함 전했다('자유부인 한가인')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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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poctan/20250821194428512pvbb.jpg" data-org-width="530" dmcf-mid="tLaT9USg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poctan/20250821194428512pvb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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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2317dcd594bb82680b738303903614c47f009e86223aae3fefedc69883f4054" dmcf-pid="0ajWV7TNC6"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딸 제이와 아들 제우에 대한 차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48f14261fc85d2bd2e296ede8971503ddb7b1326bf4efe4ff0481da7672a029" dmcf-pid="pNAYfzyjC8" dmcf-ptype="general">21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실제상황! 한가인이 아들딸 반항할 때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은?(훈육법, 싹 고침)’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3f80d69cc973fd81c3e056dd55376976b0aa952f288b0b3cab6bf294d454b5e" dmcf-pid="UjcG4qWAh4"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공동 육아 담당으로, 딸 제이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아들 제우를 보살폈다. 아들 제우는 누나 친구들에게 깍두기가 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러면서도 종종 엄마에게 다가와 "엄마 나랑 놀아"라며 애교를 부리고 가곤 했다.</p>
          <p contents-hash="cbd22795bd1d3b0d1257bc6da2de178097fc854eea0c3dae551d087d78cfebf7" dmcf-pid="uAkH8BYcTf"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쟤는 막내여서 놀다가도 한 번씩 애교를 피우고 간다. 내가 아프면 ‘엄마 왜 아파’라면서 위로한다. 제이는 절대 안 온다. 아플 때는 혼자 두는 게 맞는다고 하더라”라며 딸 제이의 쿨한 모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4d9b355690ad7ea332826c1a9fcd5da99b2805205f44c9990627d3a72dfa96a" dmcf-pid="7cEX6bGkvV" dmcf-ptype="general">이어 한가인은 “연정훈이 ‘딸 낳으면 아빠한테 애교 부린다고 하는데 우리 딸은 언제’라고 하더라”라며 연정훈의 섭섭함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6c70fdcaa66880bd58ff739f298e4a163c943c7fe7d76c6df8df25aa57fee2b5" dmcf-pid="zkDZPKHES2"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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