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더 스토리' 강호동, '큰형님' 관록 빛났다 작성일 08-2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jEwMuS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c639440b79bde369f204b2adf341ab6ad03d3bf4309c521d1e890f1c14f38" dmcf-pid="ZyADrR7v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JTBC/20250821170325636thyw.jpg" data-org-width="560" dmcf-mid="H7igNf1m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JTBC/20250821170325636th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1c159e1a09e94b56ff0da7e6c3ef211c2be379096eb2da380fe870f9a6ada0" dmcf-pid="5WcwmezTz3" dmcf-ptype="general"> 방송인 강호동이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8ae444f48120dcd402d999fc768662a004ccd7407351540ae74154e987a35347" dmcf-pid="1A6Me7TNFF"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마지막 회를 공개한 '대탈출: 더 스토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tvN에서 방송된 '대탈출' 시리즈의 리부트 콘텐트다. 강호동과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이동해 신비의 존재 '금척'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p> <p contents-hash="c0cd4fb8b365e8378af8ea2110edac4fd8c7098a6e3a9ae44a6fd7dfd3896ec6" dmcf-pid="tcPRdzyjut" dmcf-ptype="general">'프로탈출러', '탈출 폭격기'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강호동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돌아왔다. 출연진들을 결집하는 리더십부터 압도적인 파워, 주어진 상황 안에서 정답을 찾는 추리력과 따뜻한 인간미까지 선보여 호평을 끌어냈다. </p> <p contents-hash="0bf9e9b36bc8d3fab272fc5079cb07c82a1159eb2f65de5dbbb85c473de97799" dmcf-pid="FkQeJqWA31"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공개된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흉흉한 기운이 감도는 거리를 걷던 멤버들 앞에 '신인류'가 등장하며 스펙타클한 추격전이 펼쳐졌다. 강호동은 침착하게 멤버들을 안심시키며 위험한 상황을 뚫고 막중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갔다. </p> <p contents-hash="1be2cf5d059f397f41b3b94722353b895f912a880f28a3381f2027966aa0da0b" dmcf-pid="3ExdiBYcU5" dmcf-ptype="general">특히 강호동은 마지막까지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답을 유추했고, 이는 멤버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매서운 눈썰미로 단서를 포착해 비밀 공간의 정체까지 알아내는 집념과 집중력이 특히 돋보였다. </p> <p contents-hash="cf36017d62da66a0aec1e635d22bccab9ec5dc029d86684b19a5c25bfd1476ac" dmcf-pid="0DMJnbGkpZ" dmcf-ptype="general">전 시즌 통틀어 '대탈출'의 세계관을 함께 이어오고, '금척'을 지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탈출에 도전한 강호동은 매 순간 진심 어린 활약으로 '탈출 폭격기', '프로탈출러'의 명성을 증명해 기존 팬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p> <p contents-hash="e9972649bc91160b399c181d2a8713a66df928cf5e87550ede3a5ae414ce9750" dmcf-pid="pwRiLKHE3X" dmcf-ptype="general">강호동이 활약한 '대탈출: 더 스토리' 전편은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81b5be3eaeefe37be004371f940d1257ca6670ea6dd179d4f9ba2273493b989" dmcf-pid="Ureno9XDzH"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대탈출: 더 스토리'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본, 공공 최대 DaaS 사업 재공고 고심…NHN클라우드, 강경 대응 예고 08-21 다음 새 술은 새 부대에, ‘개콘’판 바꾸는 ‘MZ’의 바람[스경연예연구소]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