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윤계상 임세미 ‘트라이’에 힘 싣는다‥OST 가창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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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d19d7c5a72ded5b96b6a555bcb9371098503180bd416fd6b3d440c1ef8e0dd" dmcf-pid="Hajlvaf5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트라이’ OST ‘손을 잡아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70437660hexr.jpg" data-org-width="650" dmcf-mid="Y8gIhL9H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70437660he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트라이’ OST ‘손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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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XNASTN41T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f5f43ac937690144374ec2403a3a1cf9b4fe6cd8fd7aef6ec061c4a9dc7a3da" dmcf-pid="Zjcvyj8thy" dmcf-ptype="general">가수 나윤권이 '트라이' OST를 가창한다.</p>
          <p contents-hash="bba71754f4492966914e75351468689e0db15377783f67cb8ef390f5ce946f4d" dmcf-pid="5AkTWA6FWT" dmcf-ptype="general">나윤권이 부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OST Part.5 ‘손을 잡아줘’가 8월 2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682e15f2aec6af8ceba19489c9af46d5a619b29f2c59190646ad503d0795da73" dmcf-pid="1cEyYcP3Tv" dmcf-ptype="general">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주연의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파문으로 추락한 전 럭비 스타 ‘주가람’(윤계상 분)과 전국체전 만년 꼴찌인 한양체고 럭비부가 우승이라는 기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p>
          <p contents-hash="10072b674000613ef2544682659a21e7022a7ebe7f044be75a3687db2390c088" dmcf-pid="tkDWGkQ0yS" dmcf-ptype="general">‘배이지’(임세미 분)가 입스를 극복하며 다시 총을 들게 되고, ‘문 웅’(김단 분) 역시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진정한 럭비 선수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기를 넘어선 이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d739b12e03987f5f1559b61df83c92e86faf0e4738e77626330fd6bfe18fff3" dmcf-pid="FEwYHExpCl" dmcf-ptype="general">‘손을 잡아줘’는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발라드 곡으로, 담담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감정을 끌어올리며,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울리고 극 중 인물들의 서사 속에 잔잔히 스며든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3DrGXDMUh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wmHZwRuT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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