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극복' 빽가, 또 건강 문제…"퇴행성 관절염, 주사 치료 받는 중" ('라디오쇼') 작성일 08-2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GGIibY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c8343d6f821a9423c15c21a1af49ef55276a495caa610e45ee7953a6cc9ba" dmcf-pid="zNHHCnKG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report/20250821150026704eird.jpg" data-org-width="1000" dmcf-mid="ucqq1mdz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report/20250821150026704ei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61e0e53ebda2af05ce1578c00d6cca32e9c5b8312978adabfa93882eb7d2dd" dmcf-pid="qjXXhL9H5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퇴행성 관절염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a0a9d78200026261b3af8761440d1d227682474a20f3c69839e992ff72c1706" dmcf-pid="BLyymezT1M"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e9aeea3000a1c2856a9c918f15905c742effbb94a7aa04016f0a82c6ceb29ec" dmcf-pid="boWWsdqyHx" dmcf-ptype="general">'나도 이제 나이 먹었구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박명수는 "뒷짐을 지고 혼잣말을 할 때 스스로 나이 들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빽가는 "핸드폰으로 회원 가입할 때 스크롤을 많이 돌리고 있는 모습이 나이 들어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31197dfb8c9e4586e00301f56b3bc813a3f7f3efa2ef8d30c7b281103ce5fce" dmcf-pid="KgYYOJBWYQ" dmcf-ptype="general">또 빽가는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댄서 출신이라 무릎을 많이 썼나 보다"고 걱정하며 재활을 권유했다. 이에 빽가는 현재 주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p> <p contents-hash="9aa8f0850f49ea9d06f35ecd8fd3d575cc8ef9a12ad3791d39fe89180c099cbc" dmcf-pid="9aGGIibYZP" dmcf-ptype="general">이현이도 "아침에 세수하거나 머리 감을 때 허리가 안 숙여진다"라며 신체적인 변화를 털어놨다. 또 아기를 깨울 때 한 번에 안 일어나져서 몸을 굴리면서 관절을 하나하나 일으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87ced309fa4eb0eab084669e6b8262826a82e92048ee02bdcf8d44f4327fd00" dmcf-pid="2NHHCnKGt6" dmcf-ptype="general">빽가는 2004년 '코요태' 6집 활동부터 메인 래퍼로 합류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신곡 '콜미(Call Me)'를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악 이외에도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코요태' 정규 9집 자켓 사진, 연예인 화보 등을 찍었으며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a069beff61cf8892fe3c050b6ec878ceffbe5a09139b78877a8f60f0620e68f" dmcf-pid="VjXXhL9HY8" dmcf-ptype="general">뇌종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빽가는 수술과 재활을 거친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코요태' 미니 2집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p> <p contents-hash="3839e5d0de2b30de106383f36bb8eaae9d25038a19570cb6ce64a7992ef08a46" dmcf-pid="fAZZlo2XH4"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찰, 회삿돈 43억 횡령한 황정음에 징역 3년 구형 08-21 다음 “트럭에 치어라” “X살해라” 악플→스토킹에 고통, 서유리 “정신과 치료받아”[전문]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