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디 이펙트', 남녀 간의 사랑 아닌 인간의 사랑으로 해석" [화보] 작성일 08-2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1rJGEQvN"> <p contents-hash="810b4ec67d45ed787679e5b344fd460ed99f7ae123a57651680f65acab448ea0" dmcf-pid="04tmiHDxSa" dmcf-ptype="general">배우 이설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b269e0c14453e0520e8641520d1aeed9766215a92f025b940b2cf00ea6a78" dmcf-pid="p8FsnXwM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iMBC/20250821142059264hwif.jpg" data-org-width="1000" dmcf-mid="2eMQuj8t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iMBC/20250821142059264hw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2dfc6fbe37f973fa14dd1f348a9af34c6a5a6d9f949e26de16bb6f077e8746" dmcf-pid="UzyN6ho9ho" dmcf-ptype="general">연극 '디 이펙트' 속 ‘트리스탄 프레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설이 프리미엄 멤버십 매거진 '럭셔리' 화보로 역대급 비주얼을 경신했다. 짧은 쇼트 펌으로 등장한 이설은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 선 듯한 비주얼을 연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fd9e2dec13240cd0d2ddca2944e804bae547a1298d807744069aba38ba46c" dmcf-pid="uqWjPlg2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iMBC/20250821142100574zwey.jpg" data-org-width="960" dmcf-mid="VimwdYkP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iMBC/20250821142100574zw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c1a5ea8d813b6671f53e42fe5a30fa200852c9984a04c4c4f9335c3abdaadc" dmcf-pid="7BYAQSaV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iMBC/20250821142101818ffbp.jpg" data-org-width="960" dmcf-mid="5ixMzcP3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iMBC/20250821142101818ff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22e1b0c2cfb8650bf7c5335eb602462e9b25d2e6335f28f5ea55f843b79b1d" dmcf-pid="zbGcxvNfCi" dmcf-ptype="general">공개된 화보 속 이설은 시크한 스퀘어드 앵글부츠로 포인트를 더한 올 블랙부터 고풍스럽고 우아한 페이즐리 패턴 재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특히 ‘화보 장인’이라는 호칭이 붙을 만큼 매 컷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단번에 탄생시켰다. '디 이펙트' 속 무대 의상도 직접 고를 만큼 패션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설의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p> <p contents-hash="b7c8685b6e3cc90a417afda4ac0cefca13001adc3d95af9edda1a638840b3ad0" dmcf-pid="qKHkMTj4SJ" dmcf-ptype="general">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설은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디 이펙트'에 대한 비하인드와 본인의 쇼트 펌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했다. “처음 머리를 잘랐을 때는 아쉬웠지만, 이왕 자른 거 더 짧은 스타일도 해보고 싶다”라며 '매드 맥스' 속 ‘퓨리오사’ 머리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연극 속 ‘트리스탄’이 현실의 이설 같다는 평에 대해 “오래된 팬들은 ‘트리스탄’이 저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무대에서 입은 의상은 제 의견을 거의 다 반영해주셨다”라며 본인의 배역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5107c8de75365c002b080a8746fc5b4ecb7177c9cbf79ced3a8007568321e00" dmcf-pid="B9XERyA8hd" dmcf-ptype="general">한편, 할머니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이설은 본인의 노후에 대해 ”내 집에서 내가 재배한 채소들 먹으면서 사는 게 가장 행복한 것 같다”라며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친구만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6ab3400d6c7d03a1fa92a2b2b533b51156046b6264c878714667efa9693b6dd6" dmcf-pid="b2ZDeWc6Ce" dmcf-ptype="general"> 진심을 다하는 연기 활동으로 단단한 삶을 꿈꾸는 배우 이설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럭셔리' 9월호와 홈페이지, 그리고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럭셔리</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전지현 "노화·두 아들 미래 걱정 끝없이 해…우아함과 거리 멀다" 08-21 다음 곽범 “피부과서 내 얼굴 포기, 하얘지려면 그냥 해 안 봐야 한다고”(컬투쇼)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