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 못받고 대기실도 없어” 장영란, 신인시절 설움 토로 (A급) 작성일 08-2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gV2mdz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446b0d165803189f407606cbd9b49f0619951819cfa603f8ea0bb3e948336" dmcf-pid="qFafVsJq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khan/20250821141458384lspw.png" data-org-width="917" dmcf-mid="7oplhV5r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khan/20250821141458384lsp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7070cfaf4089ede4437da28b56da11701afc44ac89bb3c47d5463682707998" dmcf-pid="B3N4fOiBzx"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장영란이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br><br>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성형 괜히 했다는 장영란 충격 관상 변화 (재물운, 남편복)’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장영란은 과거 얼굴과 성형한 뒤의 관상을 비교했다.<br><br>먼저 19세 고등학교 시절을 본 전문가는 “쌍꺼풀을 하고 좀 부드러워지고 여성스러워진 느낌은 있다. 그런데 저때의 에너지는 지금과 다르지 않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달려가는 각오가 느껴진다”고 했다.<br><br>이어 데뷔 직후와 현재를 비교했을 때는 “하관이 더 단단해졌으니 지금이 더 좋아보이긴 한다”고 봤다.<br><br>장영란은 자신의 욕망을 묻는 전문가의 질문에 “불의를 못 참는 것 같다. 청소하는 이모님이나 점원한테 막 대하는 걸 점점 못 보겠더라. 그런 게 점점 강해진다”고 했다. 이에 전문가는 “선을 넘는 것에 큰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라고 봤고, 장영란은 “맞다”고 크게 공감하며 “너무 항상 눌려있고 혼나도 대접 못 받는 시절을 너무 오래 겪었다. 원래도 욕망이 있었는데 못했던 것”이라고 호응했다.<br><br>끝으로 장영란은 옛날에 비해 관상이 좋아진 상태냐고 물었다. 이에 관상가는 18살 첫 민증사진을 보며 “눈과 눈 사이가 먼데 남에게 속기 쉽다. 관상적으로는 가까워졌지만 근본적인 성정이 남을 맞춰주고 배려하다가 속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형이 근본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내가 자신감을 얻고 심상에 영향을 미쳐서 좋은 선택을 하는 에너지가 된 거니까 그런 경우엔 괜찮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소리, ♥장준환 '은밀한 홀로 라이프'에 '충격'(각집부부) 08-21 다음 캣츠아이, 美 그래미 뮤지엄 무대 오른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