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PTA 만났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0월 개봉 확정 작성일 08-2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wqWQph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512627ea2761f14a0f017bb2d2779024f3842c92b823ac70852e0aae7dc6d5" dmcf-pid="2SrBYxUl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donga/20250821140318610aody.jpg" data-org-width="700" dmcf-mid="K7v63o2X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donga/20250821140318610ao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97e9a0a540300f89206cda875b4029040aa037e45b87a8a31ff8099707d06c" dmcf-pid="VvmbGMuSFq"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대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폴 토마스 앤더슨(PTA) 감독이 뭉쳤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bcf20454fcd2928bb8eb957bb0a120d3b887c92da159e2300b43af31967fc9db" dmcf-pid="fTsKHR7vUz" dmcf-ptype="general">‘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숀 펜)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7e0b0077062b84774e0c51c4f955b8a4b0cfb83a2aa6da28f00add9e9be6ec9f" dmcf-pid="4yO9XezTF7" dmcf-ptype="general">‘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전 세계 셀럽 및 필름 메이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폴 토마슨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특히, 할리우드 대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d815f64ff3dcf11ea850e4649f5365ced4c2725fb55c7facb65331cbd159133d" dmcf-pid="8WI2Zdqy7u" dmcf-ptype="general">극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남겨진 복수를 시작하는 밥 퍼거슨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명배우 숀 펜이 밥 퍼거슨의 딸을 납치한 오랜 숙적 스티븐 J. 록조를 연기하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예고한다. 또한, 베니시오 델 토로가 밥 퍼거슨의 동료 세르지오 역으로 분하여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d8a43d68c6954750cbbff922d7425e4c3ce48c6caa3451242be248174e428d55" dmcf-pid="6nQvNFIi7U" dmcf-ptype="general">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단 하나의 목표,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전투에 뛰어든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칠고 위압적인 모습으로 총구를 겨누며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8877f6a3320e88093575d826dd8c40ef5ba51d37c99c9f74578b40486050154b" dmcf-pid="PLxTj3Cn3p"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업' 양치승, 전세사기로 10억 원 손해…"팬이라던 임대인 믿었는데" 08-21 다음 ‘군악대 절친’ 키X이창섭 “하루 종일 말만 하는데 재밌어” (‘살롱드돌) [인터뷰]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