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아 "어릴 때부터 귀신 봐…문 두드리며 괴롭히기도" 충격 고백 작성일 08-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WYg1sd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5c04c921a3d26708e16e0c79b83f5e0e7ef48c7071d7c10b35e3bce64e3b75" dmcf-pid="tWYGatOJ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1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선 최현민·최설아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을 찾아가 점을 본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is/20250821135713195kcpc.jpg" data-org-width="720" dmcf-mid="5Q6PZdqy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is/20250821135713195kc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1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선 최현민·최설아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을 찾아가 점을 본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d54b12743c76a2bc1eb6a281f3cceb840c1e526ce078181761b82089c2883" dmcf-pid="FYGHNFIiG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최설아가 귀신을 본 지 오래됐다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0a3c68d30c217dbcf7a9f301b4afeb9df8c0601abac05002fc419d2a90034775" dmcf-pid="3aNjKwRuGm"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선 최현민·최설아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을 찾아가 점을 본다.</p> <p contents-hash="acb452caf00ef8690abe92d4ca8f5c55db3d0b569b7ecd96c5060ab4da4bcfb3" dmcf-pid="0NjA9re71r" dmcf-ptype="general">김주연은 최설아를 유심히 보더니 "귀신 보냐"고 말한다. 최설아는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고 한다.</p> <p contents-hash="acf895981ebbef812e3ba874fc4a3e75e7da07ac032753c611402fb6d3e077da" dmcf-pid="pjAc2mdzXw"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 형태나 검은 물체가 보인다"며 "이사오기 전 집에서는 자고 있는데 가위가 눌려서 보니 제 다리 밑에서 귀신이 괴롭히고 있더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11f96b9f296fcb85f5a8570a749eb752f7cdb18057c5d8748db3dd9e21618b1c" dmcf-pid="UAckVsJqYD" dmcf-ptype="general">이어 최설아는 "안 되겠어서 엄마 방으로 갔는데 귀신이 방문을 두드리며 '문열어' 하고 소리쳤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247d4861ee8d84ff36edb8474f8e523882c8c554fdcbaea92e1546ff041a69f" dmcf-pid="uckEfOiB1E"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귀신을) 봤다고 하면 조현민이 무시한다"며 "나보고 헛소리 한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0480e368fed22a7b1a20098260fd1083ac60c81e5be6a53f471a6d31fbd38251" dmcf-pid="7kED4Inb1k" dmcf-ptype="general">조현민이 "워낙 자주 놀라니까 스스로 어떤 형상을 만드는 거 아니냐"고 하자 김주연은 "조현병과 귀신 보는 건 다르다"고 답한다.</p> <p contents-hash="1f269cfc975e7709ee5201bde795a2ce1f30f5c35412b770355479c77551fa91" dmcf-pid="zEDw8CLKHc" dmcf-ptype="general">또 최설아는 "사람 죽는 걸 정말 잘 맞힌다"라며 "얼마 전에도 무서운 꿈을 꿨는데 최현민 친구가 안 좋은 일을 당했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qDwr6ho9X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 감량 손담비, 출산 4개월만 수영복 입었다‥딸과 행복한 물놀이 08-21 다음 개인정보위, “SKT 제재안 27일 전체회의 상정”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