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가가 본 장영란 “주름이 없어…얼굴을 사방으로 당긴 느낌” 작성일 08-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hUhV5r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b2b452783a6ed85b399b898bb3df93aa8e646af05c843f7c14155ea70edc61" dmcf-pid="9Xlulf1m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khan/20250821134258262arvw.png" data-org-width="900" dmcf-mid="bo7d7A6F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khan/20250821134258262arv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001514a09851e06f6d433bbeb9f92e182febd5a7299899fddcfec107dbfa63" dmcf-pid="2raTatOJ7D"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장영란이 나이에 비해 피부가 부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성형 괜히 했다는 장영란 충격 관상 변화 (재물운, 남편복)’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장영란은 얼굴이 팽팽해졌다는 관상학 전문가의 말에 “당기고 그러진 않았다. 눈만 했는데 뭔가 더 잘되는 느낌이 들어서 관상학적으로 쌍꺼풀을 잘했나 싶다”고 말했다.<br><br>이에 전문가는 “얼굴과 생년월시를 미리 받았는데 얼굴에서 봤을 때 수술을 하고 앞트임, 뒤트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눈빛은 바뀌지 않는다. 눈빛은 얼굴 1000냥 중 900냥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다만 전문가는 장영란에 대해 “욕망적으로 생겼다”며 “큰 성공을 바라고 욕심이 과하다”고 봤다.<br><br>또한 장영란의 피부에 대해서는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인데 나이에 비해서 주름이 없다. 약간의 자연스러운 주름도 있는게 좋다”며 “(얼굴이) 뭔가 확 당긴 느낌. 전체적으로 상하좌우 당긴 느낌이고 평면적”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영란은 “했으면 했다고 하는데 안 당겼다”고 해명했다.<br><br>끝으로 전문가는 장영란의 기운이 3년간 좋다는 말을 전했다. 전문가는 “을사년, 병오년, 정미년에 불이 세게 들어온다. 가을에 태어난 나무에 쌓인 도끼나 바위를 화라는 불의 기운으로 장악하니 원하는 쪽으로 펼쳐나갈 수 있다. 그러니 체력이 좋은 한 3년은 달려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18세 딸의 7남매 독박 육아? 오 박사 “부모가 아이를 노동력으로 사용해” 일침 08-21 다음 ‘연프’ 사상 초유의 막말, 솔로녀들 발칵 (나솔사계)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