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 사상 초유의 막말, 솔로녀들 발칵 (나솔사계) 작성일 08-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ccMTj4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cc532c5c064c2c7ea43faf878afb4393815224cabde08d088a976fb1e5e4b" dmcf-pid="8mkkRyA8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khan/20250821134457773ezcc.png" data-org-width="900" dmcf-mid="fEMMqkQ0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rtskhan/20250821134457773ez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771031d75fa9dabc60b7d860cc3df29d8589fb31e13006c8a13cbf45283cf" dmcf-pid="6R66UN41ua" dmcf-ptype="general"><br><br>‘나솔사계’에서 ‘연프(연애 프로그램)’ 최초의 ‘충격 발언’이 나온다.<br><br>21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와 ‘나솔사계’는 물론, 그 어떤 ‘연프’에서도 등장하지 않은 초유의 멘트가 터져 솔로녀들을 극대노하게 만드는 현장이 공개된다.<br><br>이날 솔로녀들과 한 ‘미스터’는 시작부터 삐걱거리며 ‘파국’ 전조 증상을 보인다. 침묵만 가득한 차 안에 이어, 밥 먹는 자리에서도 음식 씹는 소리만 들리는 것. 이후로도 ‘묵언수행’급 데이트가 계속되자, 3MC 데프콘-경리-윤보미는 단체로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결국 데프콘은 “아우~ 숨 막히네!”라며 가슴을 친다.<br><br>식사를 마친 후 ‘1:1 대화’에서 해당 ‘미스터’는 상대 솔로녀에게 “일단 죄송하다고 말하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선사과를 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 (아까 데이트에서의 모습 때문에) 좀 욕 먹을 것 같다”고 하는데, 상대 솔로녀는 “이것만 욕먹을 것 같으냐?”고 받아친다. 다른 솔로녀 역시, 그와의 ‘1:1 대화’를 마친 뒤 제작진 앞에서 “(오늘 데이트한 남자 출연자가) 너무 싫어졌다. 괜히 왔다”고 급발진한다.<br><br>이를 알 리 없는 ‘미스터’는 데이트 중, ‘연프’에서는 상상도 못할 충격적 한 마디를 던진다. 상상초월 발언을 들은 데프콘은 “그만해요, 진짜!”라고 1차 경고에 나서고, 이후로도 해당 발언을 수습하지 못하는 ‘미스터’의 모습에 “이런 식으로 하면 지금 바로 서울로 올라가셔야 할 거 같은데?”라며 대리 분노한다. ‘연프’ 사상 초유의 발언을 한 주인공이 누구일지, 이들의 데이트가 결국 파국으로 끝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br><br>‘솔로민박’ 사상 첫 ‘동시선택’으로 진행되는 남녀 출연자들의 데이트 현장은 21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상가가 본 장영란 “주름이 없어…얼굴을 사방으로 당긴 느낌” 08-21 다음 헤니&건우, ‘세계 말의 날’ 배우 장혁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