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우리 기적이 되어 보아요” 럭비부 각성→‘트라이’ 전국체전 우승 향한 질주 작성일 08-2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ddv8FO7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9398390c152b3889510ff0f2295d9fea452a9d1055f656ef3974cc718bb8d6" dmcf-pid="UoiiyP0C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Chosun/20250821130913902ydgp.jpg" data-org-width="647" dmcf-mid="3hzzatOJ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Chosun/20250821130913902yd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0b4b50ee24d30c1cfc244a9e1526e250e7974e16940fa93800c7d7561f500d" dmcf-pid="ugnnWQph7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본격적인 후반전을 알리며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e1d47469617b4d97b88549c426d392482585fc174e8b97c9c30a43c67add081" dmcf-pid="7aLLYxUlF0" dmcf-ptype="general">'트라이'(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는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원팀'으로 각성하며 전국제패라는 기적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지도 아래 럭비부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팀워크를 다져냈다. 이제 이들이 전국체전에서 우승이라는 기적을 쓸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49eba1668e6da0008ff474ad2016223f3ee496e0b40daeadc128a767276e06a" dmcf-pid="zNooGMuS73" dmcf-ptype="general">하지만 가람의 중증 근무력증이 재발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호흡기 마비까지 올 수 있는 치명적 상황임에도 그는 럭비부 아이들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비밀을 감춘 채 지휘를 이어간다. 여기에 동창이자 견원지간인 방흥남(정순원 분)이 그의 방을 찾아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며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4c33c44303a2e4a785f6faac0c9ceb3364d294b6bb76b26583eef2cd7807824" dmcf-pid="qnddv8FOUF" dmcf-ptype="general">사격부의 스토리 역시 후반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입시 비리를 폭로하려던 서우진(박정연 분)이 사고를 당하자 코치 배이지(임세미 분)가 낙균(이성욱 분)과 정면 대립하며 본격적인 각성을 시작한다. 과연 이지가 제자를 지켜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cc4aa724cd5e46b473e25841e1f097bc85f4b4d7263c074f3ca8631ee20910d4" dmcf-pid="BLJJT63Iut" dmcf-ptype="general">기적을 향해 폭풍 질주할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터플라이’ 중심엔 韓 심장 있다”…대니얼 대 킴→김태희의 글로벌 콘텐츠 [SS현장] 08-21 다음 이병헌, 박찬욱 감독과 ‘유퀴즈’ 촬영중…“어색해도 어쩔수가없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